본문‘말년 병장’ 권순우, 윔블던 2R 탈락…세계 25위 못 넘어수정 2026-07-01 22:4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12일 상무 전역 예정권순우가 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남자 단식 2라운드에서 토미 폴(미국)의 샷을 받아내고 있다. 런던/AFP 연합뉴스광고‘말년 병장’ 권순우(200위·국군체육부대)가 세계 25위의 벽을 넘지 못하고 윔블던 2라운드에서 탈락했다.권순우는 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2라운드(64강)에서 토미 폴(25위·미국)에게 2시간11분 만에 0-3(3:6/6:7<4-7>/2:6)으로 패했다. 앞서 권순우는 1라운드에서 마르틴 란달루세(60위·스페인)를 꺾고 2021년 이후 5년 만에 윔블던 본선에서 승리한 바 있다.권순우는 이날 폴의 강한 서브에 밀려서 제 기량을 펼치지 못했다. 서브 에이스에서도 권순우는 6개에 그친 반면 폴은 19개(권순우는 6개)를 기록했다. 권순우는 더블 폴트를 5차례 범하기도 했다. 이로써 권순우는 폴과 상대 전적에서 3전 전패가 됐다.광고권순우는 12일 상무에서 전역한다.김양희 기자 whizzer4@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이 대통령·문 전 대통령 “민주당 내 단합”…전대 갈등 수습될까지방세 행정 시스템 ‘마비’…재산세 신고·납부 7일까지 연장이 대통령, 민주 원내대표단과 만찬서 “입법안 처리 속도 내달라”반도체 쏠림에…대기업-중소기업 ‘성장·수익성 격차’ 큰 폭 확대2조6천억 ‘가족찬스’로 서울 집 마련…부모에게 4억 무이자로 빌리기도집값 띄운 ‘반도체 머니’…“자산 불평등 확대의 원년 될 것”일본 여행업계 ‘시름’…유럽 왕복에 유류할증료만 120만원이란 내분에 미·이란 협상 ‘흔들’…트럼프, 전면전 검토했지만 협상 유지트럼프 “폭격” 경고 받고도…오만, 호르무즈 통행료 ‘자발적 징수안’ 전달선관위 “여야·시민단체와 송파구 투표함 공개검증 찬성”[단독] “투표용지, 선거인 100% 인쇄”…선관위, 국조특위에 대책 보고‘올공’서 경찰에 침 뱉고 욕설한 40대 여성 구속송치…영장심사서 ‘눈물’박지원 “DJ, 노무현 위해 동교동계 해체…엉킨 실타래 푸는 오찬 되길”국힘 “일방통행 원 구성” 반발에…민주 “참을 만큼 참아”민주당 주도로 후반기 상임위원장 10명·예결위원장 선출‘스벅 응원가’ 배재고 중징계에…나경원 “개탄” 정점식 “과도”정점식, 장동혁 ‘징계 드라이브’ 제동…“신중히 진행돼야”이진숙·주진우 ‘관심법’?…“최태원 팔 비틀린 표정, 거짓말 못 해”‘광주 고교생 살해’ 장윤기의 경찰관 아버지, 주요 증거 인멸했다몰래 붙인 위치추적기…현행법상 스토킹으로 처벌 못 해“이별 통보에 우발적 살해” 20대, 검찰 보완 수사하니 ‘계획 살인’‘청년 잠수부 사망’ 원청 책임 물은 검찰…HD현대미포 대표이사 포함 4명 기소노동부, ‘폭발 참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특별감독 착수제빵공장 20대 사망…2심, 벌금 20배로 높였다 “SPL 위험 알고도 방치”‘장례식마저 대기줄’ 프랑스, 단 3일간 1천명 초과 사망…폭염 패닉41도 불타는 유럽 ‘키세스 담요’ 덮는다…에어컨 없이 견디는 법[단독] ‘폭염 사각지대’ 장애인 온열질환 ‘예방·건강 매뉴얼’ 만든다매트리스 뜯다 나온 ‘150만원’…공공근로자들,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신고암 투병 10년차 35살 슬지씨…“순대 썰며 남몰래 노래할 때 행복해요”‘밥케이크’ 누가 먹냐던 무료급식 악플 참교육…“후원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