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16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에 있는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앞을 사람들이 지나고 있다. AFP 연합뉴스광고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27일 중국 상하이 증시에 상장돼 단숨에 본토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창신메모리 주가는 공모가 대비 약 470% 오른 49.50위안으로 장거래를 시작했다.시엔비시는 이날 “창신메모리가 주당 8.66위안으로 기업공개를 책정해 579억2천만위안(12조6천억원)을 조달했다”며 “주가는 개장과 동시에 주당 49위안까지 급등했다”고 전했다. 앞서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창신메모리 주가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약 330% 오를 경우 중국공상은행(시가총액 약 2조6000억위안)을 제치고 중국 본토 증시 시총 1위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이후 창신메모리 주가가 한때 상승 폭을 줄여 38위안대로 내려오며 시총 1위가 뒤바뀌기도 했지만, 현지시각 오전 9시50분 기준 창신메모리 시총은 3조100억위안(652조원)으로 1위로 다시 올라섰다.광고창신메모리는 2016년 설립된 회사로, 삼성전자와 에스케이(SK)하이닉스, 미국 마이크론이 주도하는 글로벌 디(D)램 반도체 시장에 도전장을 내고 있다. 2025년 4분기 매출액을 기준으로 세계 디램 시장에서 7.67%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시엔비시는 전했다.창신메모리의 이번 기업공개는 올해 들어 아시아 증시 최대 규모이며 2020년 중신궈지(SMIC)의 75억달러(약 11조원)를 넘어서 역대 중국 반도체 기업 가운데 최대다. 다만 중국매체 매일경제신문은 상장 후 주가 흐름에 대해 견해가 갈린다며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낙관론과 함께 3∼4년 정도의 메모리 산업 사이클에 근거한 신중론도 있다고 전했다.김지은 기자 mirae@hani.co.kr
중국 반도체 CXMT 상장 직후 주가 470% 폭등…본토 시총 1위로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27일 중국 상하이 증시에 상장돼 단숨에 본토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창신메모리 주가는 공모가 대비 약 470% 오른 49.50위안으로 장거래를 시작했다. 시엔비시는 이날 “창신메모리가 주당 8.66위안으로 기업공개를 책정해 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