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산업디자인학과가 서울디자인재단과의 IC-PBL(Industry Cooperative Project Based Learning) 산학협력을 통해 놀이 기반 환경 교육 프로그램 ‘리플레이 그린 히어로(RE:Play Green Hero)’ 체험 전시를 진행했다.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5월 2일(토)부터 5일(화)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DDP 어린이 디자인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어린이 하루가 완성되는 DDP 랜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에는 어린이날 연휴 기간 나흘 동안 약 24만 명이 방문했다.‘리플레이 그린 히어로’는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원 순환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6단계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산업디자인학과 김유빈 교수가 총괄 지도를 맡았으며, 산업디자인학과 외 2개 학과 학생을 포함해 총 35명이 약 2개월 동안 기획과 제작, 운영 전 과정에 참여했다.광고프로젝트는 UN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중 목표 12번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에서 출발했다. 학생들은 장난감 재사용, 분리배출, 업사이클링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환경 문제를 놀이 요소로 재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은 ‘미션 장난감 미로 체험’, ‘가족 협동 놀이’, ‘재생 블록 놀이’, ‘장난감 분해 체험’, ‘헌 장난감 교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아이들은 미로 탐험과 협동 미션, 장난감 분해와 교환 활동을 통해 자원의 가치와 재사용의 의미를 체험했다.광고광고이번 프로젝트에는 친환경 재생 소재 기업 ‘코끼리공장’, 글로벌 완구 브랜드 ‘플레이모빌’의 국내 파트너사 ‘아이큐박스’, ‘롯데칠성음료’ 등이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은 참여 기관 및 기업과 협업하며 콘텐츠 기획, 공간 연출, 사용자 경험 디자인, 현장 운영을 수행했다.서울디자인재단 관계자는 “DDP는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고 디자인의 가치를 경험하는 공간”이라며 “영 디자이너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직접 디자인을 실천하고, 시민의 피드백을 받으며 디자인이 사회 문제 해결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확인한 산학협력 프로젝트였다”라고 말했다.광고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디자인을 통해 환경 문제를 어린이의 경험으로 풀어낸 사회참여 디자인 프로젝트다. 경희대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은 산학협력 현장에서 기획과 운영을 직접 수행하며 디자인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참여 역할을 경험했다.<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경희대 산업디자인학과, DDP 사회참여 디자인 프로젝트 ‘RE:Play Green Hero’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 산업디자인학과가 서울디자인재단과의 IC-PBL(Industry Cooperative Project Based Learning) 산학협력을 통해 놀이 기반 환경 교육 프로그램 ‘리플레이 그린 히어로(RE:Play Green Hero)’ 체험 전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