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서울시립대학교 디자인학과 4학년 조승민 (서울시립대학교 제공)광고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디자인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조승민 학생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Design Award, Red Dot Design Award, IDEA Award를 모두 수상하며 서울시립대학교의 디자인 경쟁력을 세계 무대에서 입증했다.조승민 학생은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까지 모두 수상하며 이른바 ‘디자인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는 삼성전자, 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하는 최고 권위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로, 학생 개인이 주도한 프로젝트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수상한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성과는 대규모 팀이나 기업 단위가 아닌, 학생 개인이 주도한 프로젝트를 통해 이뤄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대표 프로젝트인 ‘Flock’(기울어진 김치 밀폐용기)은 한국의 식문화인 김치에서 출발해 냉장고 보관 환경 속 실제 불편을 해결한 디자인으로, 전통 식문화를 현대 라이프스타일과 연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글로벌 심사위원들은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K-라이프스타일의 가능성을 보여준 디자인”이라고 평가했다.광고또한 조승민 학생은 디자인 역량을 넘어 상품 기획과 마케팅 관점까지 갖춘 차세대 디자이너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본인의 프로젝트를 실제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특허 출원과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병행하는 등, 단순 디자이너를 넘어 PM(Project Manager)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조승민 학생은 “학교에서 배운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실제로 작동하는 해결책’을 고민했던 과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방향성과 조언을 주신 디자인학과 김성곤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저의 도전이 미래를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개인의 아이디어도 세계적인 무대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작은 용기와 가능성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광고광고서울시립대학교는 앞으로도 조승민 학생과 같이 창의적 통찰력과 실행력을 겸비한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이어갈 예정이다.'Flock'의 전체적인 실루엣을 보여주는 메인 이미지 (서울시립대학교 제공)경사면으로 김치 국물을 남김없이 깔끔하게 따라낼 수 있음 (서울시립대학교 제공)여러 개를 높게 쌓아두어도 밸브만 돌려 간편하게 공기를 뺌 (서울시립대학교 제공)<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