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과 백동현 ERICA 부총장, 황승준 LIONS칼리지 학장이 전자공학부 체험 부스를 방문해 전기자동차 관련 설명을 듣고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제공)광고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총장 이기정)가 학생들의 자기 주도적 전공 탐색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한 「2026 HY ERICA 전공페스티벌」을 지난 13일 융합교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전공 선택을 앞둔 LIONS칼리지 학생들과 다전공·전과를 고민하는 재학생들이 다양한 학문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총 33개 전공을 비롯해 학사운영팀, 전공설계지원센터가 참여하여 전공 상담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행사장은 △전공별 상담 및 체험 부스 △다전공 또래 상담 △학생설계전공 체험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진로 탐색이 가능한 콘텐츠로 채워졌다. 학생들은 각 전공 부스를 자유롭게 방문해 교육과정과 졸업 후 진로에 대한 정보를 얻고, 교수진 및 선배들과의 생생한 면담을 통해 학업 설계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이기정 한양대 총장과 백동현 ERICA 부총장이 방문해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눈길을 끌었다. 교무위원들은 전공 부스를 돌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진로 선택에 대한 학생들의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했다.광고참가 학생들의 투표로 선정된 ‘우수 전공 체험 부스 시상식’에서는 기계공학과가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기계공학과는 3D프린팅을 활용한 ‘키캡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긴 대기 줄이 이어질 정도로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의 백미를 장식했다.행사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인 행사 만족도는 96.6%에 달했으며 전공 이해도 향상(94.8%)과 진로 설계 도움도(93.4%) 부문에서도 매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온라인에서 찾기 힘든 구체적인 전공 정보를 교수님께 직접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광고광고한양대 ERICA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전공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경험 중심의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대학 측은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전공 탐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학생들이 전공 상담 및 체험 부스에 참여해 다양한 학과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체험 활동과 상담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제공)학생들이 주얼리·패션디자인학과 체험 부스에서 키링 제작 활동에 참여하며 전공 분야를 흥미롭게 경험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제공)<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