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편의점 씨유에서 28일부터 판매하는 토니모리 화장품. 비지에프 리테일 제공광고비지에프(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씨유(CU)가 화장품 브랜드인 토니모리와 손잡고 10·20세대를 겨냥한 색조 화장품을 출시한다.편의점 씨유는 오는 28일부터 뷰티 특화 매장 400여곳에서 토니모리 립 메이크업 신제품 9종을 먼저 선보이고, 이달 안에 이를 전국 점포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제품은 립틴트, 립오일글로스, 블러치크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했다. 일반 색조 상품과 같은 용량을 유지하면서도, 가격은 절반 수준인 9천원 이하로 낮췄다.광고씨유가 가성비 색조 화장품 확대에 나선 것은 가격 경쟁력과 실용성을 갖춘 ‘실속형 뷰티’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까닭이다. 지난해 씨유 화장품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20.9% 증가했다. 특히 올해 들어선(1월1일~5월26일) 색조 화장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9.9% 급증했다.현재 씨유 화장품 구매 고객의 약 70%는 10·20세대인 것으로 분석됐다. 높은 가성비, 다양한 구성, 뛰어난 접근성 등을 앞세운 편의점 화장품이 ‘잘파세대’(제트세대와 알파세대)의 소비 경향과 맞아 떨어졌다는 설명이다. 이 때문에 씨유뿐만 아니라 지에스(GS)25 등 최근 편의점 업계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저가 화장품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광고광고최민지 뷰티 티에프티(TFT) 엠디는 “씨유는 올해 중고등학교, 학원가, 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뷰티 특화 편의점을 지속 확대하고 트렌디한 차별화 뷰티 제품들을 적극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서혜미 기자 ham@hani.co.kr
CU, 토니모리와 ‘반값 색조 화장품’ 내놔…잘파 세대 겨냥
비지에프(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씨유(CU)가 화장품 브랜드인 토니모리와 손잡고 10·20세대를 겨냥한 색조 화장품을 출시한다. 편의점 씨유는 오는 28일부터 뷰티 특화 매장 400여곳에서 토니모리 립 메이크업 신제품 9종을 먼저 선보이고, 이달 안에 이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