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연세대학교 윤동섭 총장이 일본 게이오대학교(총장 이토 코헤이)로부터 명예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은 5월 21일 일본 도쿄 게이오대 미타캠퍼스에서 개최됐다.게이오대는 윤동섭 총장이 세계적 외과의로서 의학 및 첨단 외과학 발전에 기여하고, 연세의료원장과 연세대학교 총장으로 재임하며 한국 및 글로벌 학문 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명예의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왼쪽부터) 연세대 윤동섭 총장, 게이오대 이토 코헤이 총장광고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양교 주요 관계자와 연세대 대표단, 재일 연세대 동문 등이 참석해 윤 총장의 명예박사 학위 수여를 축하했다.광고윤동섭 총장은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연세대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하며 간담췌외과 및 췌장암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강남세브란스병원 외과부장, 외과학교실 주임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병원장,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역임하며 연세 의료·교육 시스템 발전을 이끌었다.광고광고또한 한국간담췌외과학회, 대한외과학회, 대한병원협회 등 국내 주요 의료기관 및 학술단체의 핵심 보직을 맡으며 한국 의료계와 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2024년 연세대 제20대 총장 취임 이후에는 글로벌 공동연구 및 융합연구를 적극 확대하며 연세대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연세대는 QS 세계대학평가 2026에서 세계 50위를 기록했으며, 양자사업단, AI혁신연구원, 바이오메디칼웰니스융합연구원 등 첨단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며 미래 산업과 학문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광고윤 총장은 학위수여식 답사를 통해 “연세대와 게이오대가 오랜 협력의 역사를 바탕으로 더욱 긴밀한 유대를 이어가며, AI와 의료바이오를 비롯한 미래 사회의 새로운 과제에 함께 대응하고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사립대학인 연세대와 게이오대는 1970년 최초 협정 체결 이후 학생교류, 공동연구, 의료협력, 한일 밀레니엄 포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양교는 앞으로도 글로벌 고등교육과 미래 연구 분야를 선도하는 핵심 파트너로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이 기사는 연세대학교에서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