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서울여대, 개교 65주년 감사예배 개최 (서울여자대학교 제공)광고서울여자대학교(총장 이윤선)는 개교기념일인 5월 20일 5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제65주년 개교기념 감사예배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갑준 학교법인 정의학원 이사와 이윤선 총장, 이윤재 숭실대학교 총장, 전혜정·승현우 전 총장, 이귀우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법인 이사, 교직원과 동문, 학생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감사예배에서는 유갑준 학교법인 정의학원 이사의 설교와 이윤재 숭실대학교 총장의 축사, 이윤선 총장의 기념사가 이어졌다. 특히 올해는 교수와 직원, 학생, 동문이 함께한 연합찬양대의 축가가 마련돼 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1961년 개교한 서울여자대학교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여성 교육의 전통을 이어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역사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울여대가 지켜온 교육의 가치와 앞으로 감당해야 할 역할을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광고이윤선 총장은 기념사에서 “기술이 발전할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것은 결국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입니다. 서울여대는 시대가 변해도 사람의 가치를 세우는 교육의 본질을 놓치지 않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개교기념일은 단순히 한 해의 역사를 더하는 날이 아니라 대학의 존재 이유와 사명을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라며 개교기념의 의미를 부여하였다.이 같은 방향은 최근 대학이 추진해 온 변화에서도 확인된다. 서울여대는 올해 ‘인간의 성장을 돕는 AI, 공동체를 잇는 인간’을 기치로 AX(AI Transformation) 비전을 선포했으며,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인 서울 RISE 사업과 교육부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관련 기반을 마련했다.광고광고유갑준 학교법인 정의학원 이사는 설교를 통해 서울여대의 65년은 수많은 구성원의 헌신과 기도 위에 세워진 시간이라며, 건학 정신을 이어 시대가 요구하는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윤재 숭실대학교 총장은 축사에서 서울여대가 AI 시대에도 인간 중심의 가치를 지키며 대학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히며, 같은 기독교 정신 위에 세워진 대학으로서 교육의 사명을 나누고 협력해 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광고이날 행사에서는 대학 발전에 기여한 구성원들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장기 근속 교직원에 대한 근속 표창을 비롯해 공로 표창, 바롬상 시상,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전수가 이뤄졌으며, 특별히 올해 자랑스러운 동문상은 러시아 선교사로 헌신하며 '우슈토베 고려인의 어머니'로 불리는 권희진 동문에게 수여됐다.<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