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서울시립대학교-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학 내 폭력 예방 및 안전한 캠퍼스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립대학교 제공)광고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지난 5월 14일, 서울시립대학교 대학본부에서 양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내 폭력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폭력예방교육과 인식개선 캠페인, 디지털 성범죄 대응 협력 등을 통해 안전한 대학문화 조성과 예방 중심 대응 체계구축을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연계 교육 지원 및 캠페인 ▲디지털 성범죄 안심지원센터 연계를 통한 디지털 성범죄 대응 역량 강화 ▲서울시립대학교-서울시여성가족재단 간 맞춤형 폭력예방교육 콘텐츠 활용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서울시립대학교 원용걸 총장은 “최근 대학 사회에서는 구성원의 안전과 인권 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대학문화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대학 맞춤형 폭력예방교육과 디지털 성범죄 대응 체계를 강화해 구성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캠퍼스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광고이에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박정숙 대표이사는 “예방교육과 지원 체계를 통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디지털 성범죄와 교제폭력 예방교육이 청년 세대가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관계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한편 서울시립대학교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예방교육과 인권교육, 장애인식개선교육, 폭력예방 캠페인 등을 운영하며 안전한 대학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교제폭력과 스토킹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과 온라인 기반의 디지털 성범죄가 사회적으로 중요하게 다뤄지면서 대학 현장에서도 예방 중심 교육과 피해 지원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 구성원이 서로를 존중하고 안심할 수 있는 캠퍼스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광고광고서울시립대학교-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학 내 폭력 예방 및 안전한 캠퍼스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립대학교 제공)<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