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20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대한건설협회·주택도시보증공사 간담회에서 한승구 건협 회장(왼쪽부터 아홉번째)과 최인호 HUG 사장(왼쪽부터 일곱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건설협회 제공 광고대한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0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주택공급 보증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과 최인호 HUG 사장을 비롯해 협회 16개 시도회장, 주택 관련 중소·지역 건설사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협회와 건설사 대표 등은 △모기지 보증 한도 상향 △지방 미분양 안심환매 제도 개선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분양전환 기준 마련 △프로젝트파이낸싱(PF) 특별보증 한도 확대 등 주택공급 관련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광고 한승구 회장은 “주택공급 관련 보증료 할인과 PF보증 특례 연장 등 HUG의 선제적 지원은 중동전쟁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업계에 큰 도움이 됐다”면서 “대내외 악재 속에서 주택공급 기반이 무너지지 않도록 HUG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최인호 HUG 사장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건설업계와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업계의 의견을 반영해 보증 문턱은 낮추고 지원 실효성은 높이는 등 고객 만족도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종훈 선임기자 cjhoon@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