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고려사이버대학교 전신현 교수, '제45회 스승의 날'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고려사이버대학교 제공)광고고려사이버대학교는 전신현 교수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5월 20일 고려사이버대학교 총장실에서 진행되었다.전신현 교수는 2002년 3월부터 고려사이버대학교에 재직하며 주요 보직을 수행해왔다. 또한 연구와 교육을 통해 사이버교육의 초창기 기반 구축에 기여해왔다. 특히 청소년학 분야에서 체계적인 교육과 연구를 바탕으로 청소년지도자 양성에 힘써왔으며, 사이버대학 교육의 질적 성장과 제도적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전 교수는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에서 사회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한 사회학자다. 이후 고려사이버대학교 전임교수로 재직하며 청소년학개론, 청소년심리, 청소년문제, 청소년정책론 등 다양한 교과목을 담당해왔다. 학문적으로는 청소년 문제, 사이버불링, SNS 이용과 정신건강 등 디지털 환경 속 청소년 이슈를 지속적으로 연구해왔으며, 한국연구재단 전문위원,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청소년전문가 패널단 등으로 활동하며 학계와 정책 영역을 잇는 역할을 수행해왔다.광고고려사이버대학교 총장(이원규)은 "전신현 교수는 사이버교육이 정착되기 이전부터 교육과 연구를 통해 학문적 기반을 다져온 대표적인 교육자"라며 "이번 수상은 청소년 교육과 사이버대학 발전에 대한 오랜 헌신이 결실을 맺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혔다.전신현 교수와의 일문일답Q. 이번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 소감은 무엇인가요?A. 오랜 기간 고려사이버대에서 청소년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 연구에 매진해온 과정이 의미 있게 평가받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청소년 관련 분야에서 역량을 펼치고 있는 졸업생과 재학생 및 고려사이버대 동료 교수님들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라 생각합니다.Q. 사이버대학 초창기부터 교육에 참여해 오셨는데, 당시와 현재를 비교해 본다면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A. 초창기 사이버교육은 사회적 인식과 기술적 기반이 모두 부족한 상태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원격 교육은 고등교육의 핵심적인 한 축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습니다. 가장 괄목할 만한 변화는 기술의 발전과 학습 환경의 개선입니다. 과거의 물리적·기술적 한계를 극복하면서, 이론에만 머물던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사이버 공간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되고 있다고 봅니다.Q. 청소년학 분야에서 오랜 기간 연구를 이어오신 배경과 주요 관심사는 무엇인가요?A. 청소년기는 개인의 삶의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이며, 사회의 발전 가능성까지 좌우하는 핵심 단계입니다. 따라서 청소년기의 주요 문제를 규명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연구는 우리 사회와 미래를 위해 필수적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 SNS, AI 등 디지털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청소년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디지털 미디어 환경이 청소년 문제 및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한 대책을 연구하고 있습니다.Q. 교수님께서 생각하시는 '좋은 교육'이란 무엇인가요?A. 제가 생각하는 '좋은 교육'이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습자가 스스로 사고하고 성장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입니다. 특히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스스로 학습을 이끌어가야 하는 사이버대학 환경에서는 이러한 자기주도적 학습의 가치가 더욱 중요합니다. 따라서 이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몰입도 높은 교육과정 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Q. 앞으로의 연구 및 교육 계획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A. 디지털 환경 속에서 변화하는 청소년 문제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연구 결과를 청소년 교육 및 정책에 반영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또한 사이버대학에서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교육 방법과 콘텐츠 개발에도 꾸준히 힘쓸 계획입니다.Q.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A.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며, 이들을 위한 청소년 상담은 필수 과정입니다. 청소년 상담은 이 시기에 겪는 자연스러운 변화와 혼란을 지혜롭게 극복하도록 돕고, 복합적인 문제들을 해결하여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줍니다. 특히 오늘날 급변하는 사회 환경은 예측하기 어려운 새로운 유형의 청소년 문제를 지속적으로 야기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청소년상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청소년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청소년과 사회 전체의 행복을 실현하는 것이 청소년 상담의 궁극적인 목표입니다.한편, 고려사이버대학교는 2026학년도 2학기 일반대학원과 경영전문대학원 신입생을 5월 18일(월)부터 7월 1일(수)까지 모집한다. 경영전문대학원은 2026학년도 1학기에 개원하였으며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석·박사통합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광고광고일반대학원은 AI·빅데이터 기반의 연구·실무 통합 교육을 통해 데이터 분석과 해석 역량을 갖춘 융합형 연구 인재를 양성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경영전문대학원은 ‘AX(AI Transformation)’ 기반 교육과정을 도입해 정통 경영학 교육에 AI·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한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AI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경영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진이 참여해 수준 높은 연구와 교육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고려사이버대학교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고려사이버대 전신현 교수, "청소년상담은 행복한 청소년과 사회를 위한 학문“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전신현 교수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5월 20일 고려사이버대학교 총장실에서 진행되었다. 전신현 교수는 2002년 3월부터 고려사이버대학교에 재직하며 주요 보직을 수행해왔다. 또한 연구와 교육을 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