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28일 오전 경기 수원탑동시민농장에 만개한 연꽃이 오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류우종 선임기자 wjryu@hani.co.kr 광고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예보된 28일에도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졌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며, 돌풍과 천둥, 번개 등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28일 찾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탑동시민농장에서는 흐드러지게 핀 연꽃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여름 내내 뜨거운 태양을 바라던 해바라기는 타들어 가는 꽃잎을 겨우 매단 채 계절에 안녕을 고하듯 고개를 숙였다.28일 오전 경기 수원탑동시민농장에서 여름 내내 뜨거운 태양을 견딘 해바라기 꽃들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류우종 선임기자 wjryu@hani.co.kr 수원시가 2019년부터 시민들의 여가와 도심 속 휴식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이 농장은 12만여㎡(3만6300평) 규모에 시민들을 위한 주말농장 텃밭과 다양한 식물 군락지로 꾸며져 있다. 특히 경관 단지에서는 계절에 따라 국화와 양귀비, 해바라기 등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현장 사진을 모아본다.광고28일 오전 경기 수원 탑동시민농장에서 한 시민이 김장용 배추를 심기 위해 텃밭의 흙을 다듬고 있다. 류우종 선임기자 wjryu@hani.co.kr 광고광고28일 오전 경기 수원 탑동시민농장에서 시민들이 텃밭에 심은 고구마 순을 따고 있다. 수원시가 운영하는 이 농원은 신청한 시민 중 추첨을 통해 1인당 15㎡(4.5평) 규모의 텃밭을 분양하고 있다. 류우종 선임기자 wjryu@hani.co.kr 28일 오전 경기 수원 탑동시민농장에 마련된 김장밭에 배추와 무 모종이 심어져 있다. 류우종 선임기자 wjryu@hani.co.kr 광고28일 오전 경기 수원시 탑동시민농장에 마련된 김장밭에 배추 모종이 심어져 있다. 늦더위 모종이 따가운 햇볕에 타는 것을 막기 위해 종이컵으로 빛을 가렸다. 류우종 선임기자 wjryu@hani.co.kr 28일 오전 경기 수원탑동시민농장을 찾은 시민들이 연잎과 코스모스 사이 산책로를 걷고 있다. 농장 한편에는 벼와 연꽃 군락이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경관 단지에서는 계절에 따라 국화와 양귀비, 해바라기 등 다양한 꽃을 감상할 수 있다. 류우종 선임기자 wjryu@hani.co.kr 류우종 선임기자 wjryu@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