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서울 한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인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그늘 밑에서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오는 주말부터 다음 주 초까지 맑은 날씨를 보이며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를 전망이다.기상청은 28일 정례 예보 브리핑을 열고 “당분간 우리나라가 고기압의 가장자리 또는 영향권 아래 들면서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남아있는 낮은 구름대의 영향으로 이날 낮까지 약한 비 또는 빗방울이 떨어지나, 서쪽에 있는 고기압이 우리나라를 동쪽으로 지나가며 주말을 포함해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이 계속될 전망이다. 구름이 만들어지기 어려우므로, 내리쬐는 햇볕의 효과로 기온이 오르게 된다.서울의 경우 31일(일)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대구는 33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다음 주 초까지도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0도에 가깝거나 이를 웃돌 것으로 전망됐다. 주 후반에는 구름이 많아질 수 있다. 기상청은 “낮 기온 상승에 따른 더위가 예상되므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6월1일(월) 제주도 지역은 흐린 가운데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광고28일 오전 기준으로 팔라우 북북동쪽 590㎞ 해상에 있는 제6호 태풍 ‘장미’는 오는 6월2일까지 일본 오키나와 동쪽 40㎞ 근처까지 접근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태풍의 강도와 진로가 유동적이지만, 오키나와 부근에서 (우리나라 방향이 아닌 동쪽으로) 방향을 바꿀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최원형 기자 circle@hani.co.kr
비 갠 뒤 맑은 주말…다음주 초까지 ‘30도 안팎’
오는 주말부터 다음 주 초까지 맑은 날씨를 보이며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를 전망이다. 기상청은 28일 정례 예보 브리핑을 열고 “당분간 우리나라가 고기압의 가장자리 또는 영향권 아래 들면서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남아있는 낮은 구름대의 영향으로 이날 낮까지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