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포토] 흘러가는 구름따라, 훌쩍 떠나고 싶은 날수정 2026-08-12 17:27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63 스카이피크닉’ 전망대에서 승지호(4)군과 승지원(11)양이 하늘을 바라보며 웃고 있다. 최현수 기자광고가을에 접어들었음을 알리는 ‘입추’를 지나며 더위가 한풀 꺾인 12일 시민들은 서울 명소로 가벼운 나들이를 나섰다. 이날 아침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비교적 선선해진 날씨와 맑게 갠 하늘에 63빌딩 전망대, 남산타워 등에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모여들었다. 이날 오전 방학을 맞아 어머니와 서울 여의도 63빌딩 ‘63 스카이피크닉’ 전망대를 찾은 승지호(4)군과 승지원(11)양은 시원한 바람을 쐬곤 곧장 환한 미소를 보였다. 이들은 전망대 밑을 가리키며 “저기 우리집이고 저긴 할머니집이다!”하며 맑은 날씨로 기분 좋은 풍경을 즐겼다. 전망대를 찾은 또다른 시민들은 “여기서 찍어줘!”하며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양팔을 쭉 뻗어 기념사진을 찍으며 날씨를 만끽하기도 했다.12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 방문객들이 서울 시내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최현수 기자 emd@hani.co.kr12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그늘에 앉아 쉬고 있다. 최현수 기자다만 수도권 중심으로 무더위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충남권, 남부를 중심으로 당분간 최고 체감 온도가 33도로 오르기도 할 것이라고 예보했다. 또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진 날씨를 만끽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모았다.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63 스카이피크닉’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하늘이 맑게 개어 있다. 최현수 기자더위가 한풀 꺾이고 하늘이 맑게 갠 12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에서 시민들이 서울 시내를 보고 있다. 최현수 기자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63 스카이피크닉’ 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산 암봉들. 최현수 기자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63 스카이피크닉’ 전망대에서 관람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최현수 기자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63 스카이피크닉’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하늘이 맑게 개어 있다. 최현수 기자최현수 기자 emd@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배추밭 열사병’ 나콘의 죽음…폭염사회 희생자 이주노동자‘극한 폭염’ 비닐하우스 등 주거취약 55만가구…갈수록 늘고 있다폭염에 ‘200살 보호수 할머니’ 쓰러져…영암군 회현마을 ‘한숨’정부가 할 일은 ‘레버리지’가 아니라 ‘금투세’였다 [안선희 칼럼]경기도 재정위기 ‘중앙 중심 구조로 한계’…“체질 개선·제도 개혁해야”이 대통령 “AI 이후의 먹거리, 7대 첨단 기술…핵심 전략 자산될 것”“숨을 못 쉬어요” 생후 2일 신생아 살린 기적…50분 거리 18분에 돌파지진에 요동친 수술실…환자 위로 몸 던진 의료진 [영상]엄마 살리더니…34년 누워 지낸 뇌전증 ‘미소천사’ 4명에 새 생명정청래 “제 당선이 이 대통령 지지율 상승 길…60%대로 회복할 것”김민석 “조작 기소, 취소가 원칙…지난 1년간 방식으론 정부 성공 못해” [인터뷰]오마이뉴스 노조·기협 “최민희, 언론 취재 방해·감시 사과하라”얻다 대고 “보수의 노무현은 장동혁”…‘꼬붕’ 되겠다는 국힘 조광한안철수, 친한계 겨냥 “당 밖 특정인에 봉사…차기 총선서 배제해야”국힘 일부 당원 “장동혁 재신임 투표” 주장…당 “대응 가치 없다”‘1년 선거주’ 수정 검토…직장·질병 등 사유 언제든 발생 지적‘결혼·출산 세제 불이익 없앤다’…무주택 주말부부 주택공제 각각 적용여당, 이번 주 부동산 의총·TF…세제개편안 보완·수정 모색트럼프 “느긋하게 지켜볼 것”…이란 경제 자멸 노린 ‘지구전’ 거론트럼프, 이란에 “느긋하게 지켜보는 것”…또 오락가락 발언이란 새 안보수장 “미국이 동결자금 안 풀면 호르무즈 개방 없다”“대통령님, 아들이 왜 죽어야했나요?”…HL만도 ‘끼임 사망’ 20대 노동자 어머니의 편지[단독] 현장서 숨진 감리단장, 중대재해처벌법 보호서 빠졌다…유족의 울분금속노조 “만도 압수수색 ‘꼬리자르기’ 의심…본사 임원·대표이사 빠져”검찰, ‘장윤기 사건’ 박성주 전 국가수사본부장 피의자 입건강제로 250개…‘문신 지옥’ 교제폭력이 무너뜨리지 못한 존엄한 삶‘장윤기 사건’ 피해자 돕다 다친 고교생, 의상자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