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광고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주최하는 문학주간 2026 ‘곁눈질’이 다음달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일대와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270 남짓의 문학 작가가 참여한다.서울 행사에서는 ‘허수경이라는 말 참 좋지요’ 제목의 낭독·공연(16일 저녁 7시30분)을 시작으로 50개가량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개막 행사는 배우 고아성과 시인 이민하·김진선·홍지호, 싱어송라이터 곽주나가 맡는다. 이 밖에 소설가 김애란, 시인 오은, 뮤지션 권나무가 함께 하는 ‘김애란의 눈길’(17일), 배우 홍윤희·김세영의 낭독을 통해 시인 김혜순의 시학을 소개하는 ‘공중의 복화술’(17일), 시인 김현우·이원·김행숙·김소연·이제니·강성은·신해욱·하재연 등이 참여하는 낭독 행사 ‘최승자: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19일)에 이어 소설가 최진영, 시인 김현, 뮤지션 9와숫자들이 참여하는 폐막 공연 ‘소설의 경우엔’(20일)으로 대미를 장식한다.에스에프(SF)를 좋아한다면 작가 김초엽·연여름·공희경, 평론가 심완선을 만나볼 수 있는 ‘SF와 함께라면 어디든’(17일), 어린이·청소년 작가의 세계가 궁금하다면 작가 김다노·강인송·김지완·윤슬빛이 대담하는 ‘다음, 페이지’(18일), 비평에 관심이 있다면 평론가 김보경·이소·오은교·전기화·송현지·전승민이 참여하는 ‘초연결 시대의 문학과 비평’(16일) 등의 프로그램을 살펴볼 만하다.광고이밖에 ‘푸른 사자 와니니’ 시리즈 완간 기념으로 이현 작가와 배우들이 마련한 ‘작가 북토크X뮤지컬 갈라쇼’, 시인 김현·권누리·송희지, 작가 오종길·이아로의 대담 ‘옆집 사는 퀴어’, 박지리 작가의 10주기를 기려 작가 김중미·백온유, 평론가 오세란, 편집자 김태희가 준비한 ‘박지리, 기억되는 이름으로’, 2008년 창간호 이래 통권 62호를 펴낸 계간지 ‘자음과모음’의 라이브 편집회의 등이 이채롭다.전국 단위 프로그램을 통해선 각각 시인 정호승·장석주, 소설가 은희경·성해나·천명관·정보라·구병모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무대형 프로그램은 이벤터스(event-us.kr)를 통해 사진 신청이 가능하고, 일정 수량은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전석 무료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 등은munhakweek.or.kr 또는 인스타그램 @munhak_week에서 확인할 수 있다.광고광고임인택 기자 imit@hani.co.kr
아르코 문학주간 2026 ‘곁눈질’ 내달 19일 개막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주최하는 문학주간 2026 ‘곁눈질’이 다음달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일대와 전국 곳곳에서 열린다. 270 남짓의 문학 작가가 참여한다. 서울 행사에서는 ‘허수경이라는 말 참 좋지요’ 제목의 낭독·공연(16일 저녁 7시30분)을 시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