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서울과기대, AI와 인문학 포스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제공)광고서울과학기술대학교 미래 이후 연구소(소장 이광석)는 서울과기대 도서관, 노원구립 화랑도서관과 함께 지역 주민, 학생, 일반 참가자 등을 대상으로 ‘2026 공릉인문학’ 교양강좌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공릉인문학은 “AI와 인문학: 기술 낙관을 넘어”를 주제로, 생성형 인공지능 확산이 바꾸고 있는 전쟁, 예술, 공포, 글쓰기, 젠더 정치 등 동시대의 쟁점을 인문사회적 시선에서 조명한다. AI를 단순한 편의 도구로 보는 시각을 넘어, 기술이 인간의 삶과 감각, 노동, 창작, 사회 질서에 미치는 변화를 입체적으로 성찰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강연은 2026년 6월 19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노원구립 화랑도서관 2층 폴짝실에서 열린다. 6월 강연은 금요일 오후 7시, 7월 강연은 목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70명으로, 6월 2일(화) 오전 10시부터 화랑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광고프로그램은 ▲6월 19일 김현준 성공회대 평화월딩연구소 연구교수의 ‘전쟁은 멀리 있지 않다: AI가 바꾸는 감시와 전장의 풍경’ ▲6월 26일 오영진 〈AI와의 세계창작 릴레이: 성수 사이버펑크 사가〉 연출가의 ‘예술가는 사라질까?: AI 창작 시대의 그림, 음악, 저작권’ ▲7월 2일 이소윤 서울과기대 문예창작학과 교수의 ‘괴담도 진화한다: AI시대의 괴담과 공포’ ▲7월 9일 임태훈 성균관대 국어국문학과 교수의 ‘AI가 글을 쓰는 시대, 우리는 왜 여전히 써야 할까’ ▲7월 16일 조경숙 도토리랩스 대표의 ‘AI는 여성의 편일까? 기술이 빼앗아 간 것과 탈취의 가능성’으로 구성된다.미래 이후 연구소는 이번 강좌가 AI를 둘러싼 낙관과 공포의 단순한 이분법을 넘어, ‘AI 이후 인간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하는 공론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고광고이광석 서울과기대 미래 이후 연구소 소장은 “이번 공릉인문학은 기술의 속도에 가려진 인간의 삶과 사회적 감각을 다시 묻는 자리”라며 “지역 주민과 학생, 시민들이 AI 시대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토론할 수 있는 열린 인문학 강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강좌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미래 이후 연구소, 서울과기대 도서관, 노원구립 화랑도서관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노원구립 화랑도서관이 주관하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문사회대학이 협력한다. 강연 참가자에게는 간단한 간식이 제공될 예정이다.<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서울과기대 미래 이후 연구소, 노원구립 화랑도서관서 ‘2026 공릉인문학’ 개최… “AI와 인문학” 주제로 5회 강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미래 이후 연구소(소장 이광석)는 서울과기대 도서관, 노원구립 화랑도서관과 함께 지역 주민, 학생, 일반 참가자 등을 대상으로 ‘2026 공릉인문학’ 교양강좌 시리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공릉인문학은 “AI와 인문학: 기술 낙관을 넘어”를 주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