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광고기후위기, 공중보건, 산업안전…우리 사회가 직면한 사회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인공지능(AI)을 활용하면 어떨까? 시민들과 함께 말이다. 전문가들만의 논의를 벗어나 관심 있는 시민과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AI를 결합해 사회적 의제로 확장시킬 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 참여하고 싶다면 재단법인 ‘숲과나눔’과 한겨레가 공동 진행하는 AI 인재양성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져보자.숲과나눔과 한겨레는 AI를 단순한 기술 도구가 아니라,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공익적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AI 교육 프로그램을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다.올해 프로젝트는 ‘지역을 바꾸는 데이터 읽기: AI·공공데이터 분석 실습’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공공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지역 현안을 스스로 정의하고 관련 공공 데이터를 수집·정리·분석·시각화하는 전 과정을 실습하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문제 개선 방향과 정책 제안을 도출하게 된다.광고지난해에는 ‘AI를 활용한 텍스트 마이닝 실습 교육'을 통해 뉴스 기사, 댓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실제 텍스트 데이터를 수집하고, 빈도 분석과 키워드 추출, 감성 분석과 인사이트 도출까지 경험하는 교육 과정을 진행한 바 있다.장재연 숲과나눔 이사장은 “지역 문제를 감이나 경험에만 의존하지 않고 데이터로 살펴보는 역량은 앞으로 시민사회와 공익활동에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AI와 공공데이터가 시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고 변화를 만들어 가는 실질적인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광고광고박찬수 한겨레신문 사장은 “AI와 데이터는 이제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시민이 사회문제를 이해하고 질문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지역 문제를 데이터로 읽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실천으로 연결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AI·공공데이터 분석 실습 교육 모집 대상은 일반 시민, 청년, 연구자, 활동가, 언론인 등이며 최대 20명을 선발한다. 오는 26일(금) 오후 2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결과는 29일(월)에 발표한다. 교육은 7월 3일, 10일, 17일 총 3회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 양재동 숲과나눔 강당에서 진행된다.광고한편 숲과나눔과 한겨레는 AI 인재양성 프로젝트로 교육뿐만 아니라 ‘AI 데이터 기반 교통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도 하반기에 개최한다.참가 신청 링크 https://buly.kr/Chr52Um김아리 객원기자
인공지능 어디까지 가봤니…정보 수집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까지
기후위기, 공중보건, 산업안전…우리 사회가 직면한 사회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인공지능(AI)을 활용하면 어떨까? 시민들과 함께 말이다. 전문가들만의 논의를 벗어나 관심 있는 시민과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AI를 결합해 사회적 의제로 확장시킬 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