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광고국내외 번역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포럼 ‘한국문학, 세계와 만나다’가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7시40분까지 서울 마포구 한겨레신문사 청암홀에서 열린다.1부 ‘한국문학이 세계와 만나는 법’에선 박진우 번역가가 ‘한강의 노벨상 이후, 무엇이 달라졌고 무엇이 달라지지 않았는가’, 우승미 번역가가 ‘읽고 싶은 ‘한국문학’이 되기까지’를 주제문으로 발표한 뒤 이경민 번역가·김시형 그린북에이전시 대표와 토론, 질의·응답하고, 2부 ‘번역가 네트워킹’에선 한겨레출판사의 작품을 소개하고 번역가 간 협업 논의 등이 이뤄진다.이번 행사에는 번역가 호영, 재스민 리, 마크 브라질, 페이지 모리스, 김한나, 안수연, 알롱 조, 신희연, 유경하, 줄리아 라티, 클레어 리처즈, 신희연, 이평화, 태희영, 안창준, 마쓰다 카논, 하라다 이즈, 그레이엄 핸즈, 최진, 배영재 등과 박정현 소설가, 이세옥 서울문화재단 기획자가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한겨레출판이 주최하고, 한국문학번역원이 지원한다. 다음 달 30일은 ‘국제 번역의 날’이다.광고임인택 기자 imit@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