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광고‘2026 한국문학번역원 글로벌 문학 포럼’이 다음달 1~3일 ‘한국문학, 끌림과 울림’이라는 주제로 서울 호텔 코리아나에서 열린다. 1일은 한·프 수교 140돌도 기념하며 양국의 나태주-토마 비노, 박상순-린다 마리아 바로스 시인의 시 낭독과 대담, 2일은 ‘한국 문학의 수용 실태’를 소주제로 필립 고먼(미국)·안데쉬 칼손(스웨덴·유럽)·요시카와 나기(일본)의 발제 및 토론, 3일은 국내 소설을 소개했던 조합으로, 윤고은-리아 요베니띠 번역가(이탈리아), 박상영-크리스틴 비다 알파로 틸티드 액시스 프레스 출판사 대표(영국), 최은영-후루카와 이야코 번역가(일본) 간 대담이 진행된다. 2일 나희덕 시인의 ‘한국문학과 번역의 언어적 공생’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 뒤 ‘한국 문학, 어떻게 나아가는가’라는 소주제 아래 유성호·김지은 교수, 박인성 평론가(2일)가 각 장르별로 분석, 전망한다. 3일엔 이수명 시인, 정보라 소설가, 이수지 그림책 작가(3일)가 자신의 작품을 번역했던 번역가들과 함께 실사례와 과제 진단을 한다.행사를 주최하는 한국문학번역원의 전수용 원장은 “이번 포럼은 세계 각국의 문학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문학의 매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세계 독자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다양한 시선과 경험이 활발히 교류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한국 문학의 국제적 확산과 새로운 가능성을 위한 담론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 링크는 ltikorea.or.kr/forum2026.임인택 기자 imit@hani.co.kr
‘한국문학번역원 글로벌 문학 포럼’ 1~3일 개최
‘2026 한국문학번역원 글로벌 문학 포럼’이 다음달 1~3일 ‘한국문학, 끌림과 울림’이라는 주제로 서울 호텔 코리아나에서 열린다. 1일은 한·프 수교 140돌도 기념하며 양국의 나태주-토마 비노, 박상순-린다 마리아 바로스 시인의 시 낭독과 대담, 2일은 ‘한국 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