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강연 현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제공)광고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동환, 이하 서울과기대) 도서관이 5월에 개최한 독서문화프로그램 『교양한스푼』이 재학생, 교직원, 지역 주민 등 약 180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프로그램은 5월 12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특히 두 명의 저명 인사를 초청한 강연이 큰 호응을 얻었다.12일에는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을 초청해 “찬란한 멸종-그래도 우리는 지구에 살아야 한다”라는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정모 전 관장은 복잡한 과학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국내 대표 과학 스토리텔러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46억 년 지구 역사에 담긴 멸종의 기록을 소개하며, 심각한 기후변화와 생태위기 속에서도 인류가 절망 대신 미래의 희망을 찾아야 하는 이유를 직관적이고 명쾌하게 풀어냈다.광고21일에는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전영애 명예교수를 초청해 “나의 책상들, 나의 길들”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열렸다. 전영애 명예교수는 세계적인 괴테 연구가이자 독문학자로, 괴테의 대표작 『파우스트』 등의 번역과 연구에 평생을 바쳐왔으며 현재는 여백서원을 운영하며 인문학적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전영애 명예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문호 괴테의 삶과 문장을 통해 인생의 복잡한 문제를 마주하는 지혜와 따뜻한 위로를 건넸다.서울과기대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과 지역 사회가 일상 속에서 깊이 있는 지적 교류를 나누고 다채로운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열린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광고광고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전영애 명예교수 강연 현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제공)<이 기사는 대학이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도서관, 5월 독서문화프로그램 성료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동환, 이하 서울과기대) 도서관이 5월에 개최한 독서문화프로그램 『교양한스푼』이 재학생, 교직원, 지역 주민 등 약 180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12일과 21일, 양일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특히 두 명의 저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