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일상의 기록, 생활속 역사와 만나다’ 인문학 특강 알림글.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제공광고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은 1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부산 남구 대연동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 ‘일상의 기록, 생활 속 역사를 만나다’를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연다고 2일 밝혔다.이번 특강에는 전문가 4명을 초청해 일제강점기를 비롯한 근·현대 우리나라 시장 양상, 의료, 연극, 음주 제도 등 당시 생활사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18일엔 허영란 울산대 교수(역사문화학과)가 ‘장날, 역사는 움직였다’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일제강점기 장터 모습과 당시 사람들이 겪었던 지역사회 변화 대응 과정을 살펴본다. 25일에는 박윤재 경희대 교수(사학과)가 ‘한국의 서양의학 수용과 위생, 청결 그리고 보건’이라는 주제로 19세기 말부터 해방 직후에 걸쳐 폭넓은 당시 의료정책 등을 짚어본다.광고다음달 1일엔 이주영 대진대 교수(연기예술학과)가 ‘일제 말기 국민연극과 극장 안팎의 풍경’을 주제로 당시 극장에서 펼쳐졌던 공연 문화와 관객들의 모습 등 연극 문화 시대상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다음달 8일엔 김영미 전남대 역사문화연구센터 교수가 ‘조선총독부의 주세 정책과 밀조주 통제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술 문화와 일제 식민통치가 어떻게 맞물려 있었는지 알려준다.이번 특강은 전화 등을 통한 사전 예약이나 당일 현장 접수로 회차당 선착순 50명에 한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역사관 누리집(fomo.or.kr/museum) 등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광고광고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일제의 비인도적 강제동원 실태를 조사하고 기록한 자료 전시를 이어가는 등 역사를 잊지 않고 희생자를 위한 활동을 펼치기 위해 2015년 부산 남구 대연동에 문을 열었다. 강제동원 피해자와 희생자 유족을 위한 추도기념시설이자 일제 강제동원 역사교육 공간이다. (051)629-8632.김영동 기자 ydkim@hani.co.kr
일제강점기 조선인의 삶을 들여다보다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은 1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부산 남구 대연동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서 ‘일상의 기록, 생활 속 역사를 만나다’를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강에는 전문가 4명을 초청해 일제강점기를 비롯한 근·현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