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6월 민주항쟁 기념 부산 시민한마당 알림글. 부산민주공원 제공광고부산민주공원은 6월 민주항쟁 39주년을 맞아 다음달 10일 저녁 7시께 부산 부산진구의 송상현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6월 민주항쟁 기념 부산 시민한마당’을 연다고 25일 밝혔다.다음달 10일 행사가 열리는 전 오후 4시부터 ‘사전마당’으로 여러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민주주의 체험부스’가 마련됐다. 저녁 7시 기념식과 기념공연이 진행된다. 다음달 9일부터 8월2일까지 민주공원 민주항쟁기념관 3층 잡은펼쳐보임방(기획전시실)에서는 청년작가들의 6월 민주항쟁 기념전시 ‘파도는 멈추지 않고 모래 위에 글씨를 쓴다’가 열린다. 작가들은 1987년 이후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사회·정치적 흐름과 변화, 민주공원에 대한 기억과 공간경험 등의 재해석, 노동·젠더·지역·재난·돌봄·청년·공동체 등 동시대 문제를 현재적 시선으로 재구성, 발언·연대·참여·기록의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이번 행사는 부산민주주의행동 ‘오월에서유월로’,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노무현재단부산지역위원회, 민주공원, 부산공공성연대, 부산민중연대,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부산여성단체연합, 부산민예총, 부산자주통일평화연대 등 유관단체와 시민단체 10곳이 함께 한다.광고이들 단체는 “1987년 6월 자주롭고 민주적인 세상을 향한 시민의 함성이 거리에 모여 민주주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갔다. 그날의 연대는 민주주의 밑거름이 돼 오늘도 살아 숨 쉰다. 그 뜻을 이어받아 시민 연대 속에서 민주와 자주의 정신이 더 큰 의미로 이어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아울러 변화하는 국제 질서 속에서 한반도 평화를 주권자인 우리 시민이 결정하는 데 힘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051)790-7472.김영동 기자 ydkim@hani.co.kr
다음달 10일, 송상현광장서 ‘6월 민주항쟁 부산 시민한마당’
부산민주공원은 6월 민주항쟁 39주년을 맞아 다음달 10일 저녁 7시께 부산 부산진구의 송상현 광장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6월 민주항쟁 기념 부산 시민한마당’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다음달 10일 행사가 열리는 전 오후 4시부터 ‘사전마당’으로 여러 체험 프로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