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강원국 전 대통령 연설비서관 초청 강연 알림글. 부산 민주공원 제공광고부산 민주공원은 “13일 오후 2시께 부산 중구 영주동 민주공원 민주항쟁기념관 작은방(소극장)에서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연설비서관으로 일한 강원국 작가의 ‘소통과 기록이 만드는 민주주의’ 강연이 열린다”고 2일 밝혔다.민주공원 문화예술교육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강연에서는 말과 글이 어떻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서로를 이해하며, 더 나은 민주주의를 만들어 가는 힘이 되는지에 대해 강 작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리더십의 본질을 소통에 두고, 쉽고 진정성 있는 글쓰기와 신뢰를 만드는 말하기, 경청과 공감의 소통방식 등에 대한 조언을 들을 수 있다. 민주공원 전자우편(byeol90@demopark.or.kr)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강 작가는 국민의정부와 참여정부에서 8년 동안 대통령의 말과 글을 쓰고 다듬었다. 대우그룹 김우중 회장 연설을 쓰다가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 각각 연설비서관실 행정관과 연설비서관으로 일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대통령의 글쓰기’를 펴냈다. 이 외에도 ‘어른답게 말하기’ 등 글쓰기 시리즈 작가로 이름이 높다. 민주공원 쪽은 “생각을 더 명확하게 정리하고, 사람의 마음에 닿는 말과 글의 힘이 만들어내는 변화를 함께 나누고 싶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광고부산민주공원은 범시민추진위원회가 1960년 4·19혁명, 1979년 10월 부마민주항쟁, 1987년 6월 민주항쟁에 앞장선 부산 시민들을 기리기 위해 1999년 160억원을 들여 건립했다.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민주주의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기 위해 부산시로부터 수탁 운영하는 교육장이자 복합 문화 공간이다. (051)750-3807.김영동 기자 ydkim@hani.co.kr
강원국 전 대통령 연설비서관, 부산 민주공원서 초청강연
부산 민주공원은 “13일 오후 2시께 부산 중구 영주동 민주공원 민주항쟁기념관 작은방(소극장)에서 김대중·노무현 정부에서 연설비서관으로 일한 강원국 작가의 ‘소통과 기록이 만드는 민주주의’ 강연이 열린다”고 2일 밝혔다. 민주공원 문화예술교육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