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클립아트코리아광고이달부터 대전시 내 청년공간에선 챗지피티 같은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청년공간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전환 계획에 따라 청년은 올해 12월까지 시내 청년공간 10곳에서 무선인터넷 접속으로 챗지피티, 제미나이, 클로드 등 80여종의 인공지능 모델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청년에게 인공지능 프로그램 구독료를 지원하는 정책은 다른 지방자치단체에도 있지만, 청년공간이란 장소를 중심으로 서비스하는 것은 대전이 유일하다. 대전시 청년정책과 관계자는 “구독료 지원은 청년 커뮤니티 형성에 도움이 안 되는 한계가 있었다”며 “청년공간을 인공지능 거점으로 전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청년공간에선 누구나 인공지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공지능 보편복지 모델인 셈이다.광고대전시는 개인별 유료 구독 대신 기관 통합 에이피아이(API) 종량제 방식을 도입해 예산을 절감했다. 총예산 1천만원, 1인당 월평균 이용료는 1666원 수준으로 개인이 월 20달러의 유료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와 비교하면 약 94%를 아낀 게 된다.대전시는 청년들의 인공지능 사용 데이터에서 정책 수요를 발굴하고 실제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활용하는 데이터는 개인을 식별할 수 없도록 가명·익명 처리한 뒤 통계와 정책연구 목적으로만 사용한다.광고광고오수근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인공지능을 쓸 수 있느냐 없느냐가 청년의 출발선을 가르는 시대”라며 “대전 청년이라면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인공지능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대전시가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김중곤 기자 kgony@hani.co.kr
AI 구독료 지원 넘어 커뮤니티로…대전시 ‘청년 AI 보편복지’ 모델
이달부터 대전시 내 청년공간에선 챗지피티 같은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다. 대전시는 전국 최초로 ‘청년공간 인공지능 전환(AX)’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전환 계획에 따라 청년은 올해 12월까지 시내 청년공간 10곳에서 무선인터넷 접속으로 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