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오세훈 서울시장이 2일 서울시청에서 ‘청년 AI 사다리’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광고서울시가 서울에서 생활하는 청년 누구나 챗지피티(GPT) 같은 생성형 에이아이(AI·인공지능)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외 기업과 계약을 통해 낮은 가격에 서비스를 공급받아 지원하는 방식이다.오세훈 시장은 2일 청년 누구나 에이아이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의 ‘청년 AI 사다리’를 발표했다. 핵심은 생성형 에이아이 이용비 지원이다. 언제부터 누가 지원을 받을 수 있을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서울에 주소를 둔 경우뿐 아니라 통근·통학하는 19~39살 청년 가운데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이들부터 우선 지원하면서 정책 대상을 넓힐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기업으로부터 청년층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최대한 낮은 가격에 공급받겠다고 했다.오 시장은 “시장 점유율 세계 1,2위 기업과 (이용자 규모에 따른 가격·서비스 조건을) 협상 중이며, 상당 부분 진척이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대학가 등에 높은 사양의 피시(PC)를 갖춘 작업 공간 ‘서울 AI 라운지’를 조성한다. 올해 하반기 서울도서관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5곳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광고서울시 행보는 정부의 AI 이용 활성화 사업과 중복될 가능성도 있다. 정부는 국내 기업을 지원해 개발 중인 ‘모두의 AI’를 올해 말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정부가 (AI 접근권 보장) 정책을 현실화하면 조정을 통해서 우리가 맞춰나갈 것”이라면서도 “정책 소비자인 국민이 원하는 양질의 서비스를 정부가 (국내 기술로) 빨리 제공할 수 있을지 의문이 남는 것도 사실”이라고 했다.박현정 기자 saram@hani.co.kr
서울시 청년이면 생성형 AI 무료 사용 추진…‘청년 AI 사다리’ 발표
서울시가 서울에서 생활하는 청년 누구나 챗지피티(GPT) 같은 생성형 에이아이(AI·인공지능)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외 기업과 계약을 통해 낮은 가격에 서비스를 공급받아 지원하는 방식이다. 오세훈 시장은 2일 청년 누구나 에이아이를 배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