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7월15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질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광고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역별 경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파묘 전문가’는 심판받을 것”이라며 강한 경고에 나섰다. 박 의원은 6일 페이스북에 “전당대회를 보니 걱정이 많다. 민주당 의원 중 최고 선배로서 ‘민주당의 단합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전당대회 3원칙’을 제안한다”고 썼다. 박 의원은 첫째 원칙으로 ‘원팀’을 들었다. 박 의원은 “상호 비방과 네거티브 없는 ‘청정’ 전당대회가 돼야 한다. 내부의 적을 만들고 분열로 치닫는 것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승자의 포용과 겸손, 패자의 승복이라는 민주당 전당대회의 미덕과 전통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고 둘째 원칙으로는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는 전당대회여야 한다”며 “‘민생’ 이슈가 최우선되는 전당대회가 돼야 한다”고 했다. 셋째 원칙으로는 “미래로 가는 전당대회여야 한다”고 했다. “‘1030’ 미래 세대의 질문과 고민에 답하고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큰 그릇을 만드는 전당대회여야 한다”는 것이다. 광고광고 박 의원은 “원팀, 국민 민생, 미래. 이 세 가지 주제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결과에 승복한다면 더 큰 민주당으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고 정권 재창출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누구든 ‘파묘 전문가’는 당원과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 민주당 전당대회가 조기에 과열되면서 후보들의 과거 행적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는 상황에 경고의 목소리를 낸 것으로 보인다. 광고 전광준 기자 light@hani.co.kr
박지원 “민주당 전대, ‘파묘 전문가’는 누구든 심판 받을 것”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권역별 경선이 진행되는 가운데, 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파묘 전문가’는 심판받을 것”이라며 강한 경고에 나섰다. 박 의원은 6일 페이스북에 “전당대회를 보니 걱정이 많다. 민주당 의원 중 최고 선배로서 ‘민주당의 단합과 이재명 정부 성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