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갤럭시 제트(Z) 폴드8 울트라, 폴드8, 플립8. 삼성전자 제공광고삼성전자가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제트(Z) 8’ 시리즈를 7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갤럭시 Z8 시리즈는 여권형 디자인으로 이른바 ‘여권폰’으로 불리는 폴드8과 기존 폴드·플립 디자인으로 전작을 이어받은 폴드8 울트라, 플립8로 구성됐다. 국내 출시 가격은 저장 용량이 256GB인 모델 기준으로 폴드8 울트라 257만7300원, 폴드8 227만8100원, 플립8 168만3000원이다.이번 제품들은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기준 역대 최다인 144만대를 판매했으며 이 가운데 70%가 폴드8이었다. 폴드8은 기존 제품과 다른 화면 크기와 비율을 적용해 접었을 땐 5.5인치로 10 대 16 비율의 화면이지만, 펼쳤을 땐 7.6인치 4 대 3 화면비를 구현했다. 삼성닷컴에서 사전 구매한 고객 가운데 절반은 1030세대였으며 여성 고객이 전작보다 2배 이상 늘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광고삼성전자는 이달 말까지 신제품 구매 고객에게 갤럭시 워치 10% 할인 쿠폰과 액세서리 30% 할인 쿠폰을 비롯해 구글 에이아이(AI) 프로 6개월 이용권, 윌라 3개월 이용권 등의 구매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과 영국, 인도, 일본 등 세계 100여개국에 순차 출시된다.스마트워치 신제품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갤럭시 워치9’도 함께 출시된다. 워치 울트라2는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일일 유산소 부하·신체 체력 지수 등을 측정하는 헬스케어 기능을 지원한다. 가격은 워치 울트라2가 최저 96만9100원, 워치9 49만9000원이다.배지현 기자 beep@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