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삼성전자가 새로 선보인 ‘갤럭시 Z 폴드8’ 시리즈와 ‘플립8’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케이티(KT)플라자 광화문온맞이점에 진열되어있다. 공동취재사진광고삼성전자가 ‘삼성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새로운 갤럭시 시리즈 제품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인 제품은 갤럭시 제트(Z) 플립8, 폴드8, 폴드8 울트라다. 갤럭시 제트폴트8은 화면 비율을 4대3으로 개편되었고, 제트폴드8 울트라는 접었을 때 8.9㎜로 역대 폴드 제품 중에서 가장 얇은 제품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플립8도 역대 플립 시리즈 중 가장 얇고(펼쳤을 때 6.1㎜) 가벼운(180g)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들은 '플렉스 티타늄' 기술이 적용됐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은 티타늄의 강도와 가벼운 성질을 이용해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내구성은 늘리는 기술로, 여기에 반복적으로 접히는 구조를 견딜 수 있도록 정밀 가공 기술을 더했다.23일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열린 갤럭시 제트8 시리즈 출시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직원이 갤럭시 워치9과 울트라2를 소개하고 있다. 연합뉴스새로운 갤럭시제트 시리즈는 8월7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미국, 영국, 인도, 브라질 등 전세계에 순차 출시된다. 국내 사전 판매는 오는 28일부터 8월3일까지 열린다. 세 제품 모두 그래파이트와 크림 색상으로 출시된다. 폴드8 울트라는 바이올렛 섀도와 그린 섀도(삼성닷컴 및 삼성 강남 전용), 폴드8은 라벤더와 피스타치오(삼성닷컴 및 삼성 강남 전용), 플립8은 핑크와 민트(삼성닷컴 및 삼성 강남 전용) 색상을 추가로 제공한다.2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신제품 체험장소에서 방문객들이 새로운 갤럭시 시리즈를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삼성전자는 야외 활동에 특화한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일상 건강관리에 초점을 맞춘 ‘갤럭시 워치9’도 공개했다. 갤럭시 워치 울트라2는 역대 갤럭시 워치 중 가장 얇고 배터리 용량도 최대다. 새로 도입된 트레일 러닝 기능은 상세 고도와 등반 진행 상황, 지면 상태를 추적해 사용자가 속도를 조절해 부상 위험을 줄이도록 돕는다. 수중 활용성도 크게 확대됐다. 물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수심과 시간, 수온 등을 실시간으로 기록해 다이빙 환경에서도 쓸 수 있다. 갤럭시 워치9 배터리 용량이 전작 대비 20% 향상됐으며 수면, 심혈관 건강 및 회복 관련 건강 관리 기능이 새로 추가됐다.광고삼성전자가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3종을 공개한 가운데 23일 서울 종로구 케이티(KT)플라자 광화문온맞이점에서 직원들이 갤럭시제트폴드8, 폴드8 울트라, 플립8을 들어보이고 있다. 연합뉴스삼성전자가 화면비를 바꾼 갤럭시 Z 폴드8 등 폴더블 스마트폰 3종을 공개한 가운데 23일 서울 서초구 삼성 강남에서 시민들이 신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영국 런던에 위치한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개최된 하반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겸 MX사업부장이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선보인 갤럭시 Z 시리즈는 콘텐츠 몰입에 최적화된 ‘갤럭시 Z 폴드8’, 생산성을 극대화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개성 표현과 AI 경험에 최적화된 ‘갤럭시 Z 플립8’ 등 3종으로 라인업이 확대됐다. 삼성전자 제공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