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클립아트코리아 광고전북지역에서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하루 사이 2명 늘면서 올해 누적 사망자는 5명으로 증가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고령층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4일 전북도 설명을 들어보면 이날 추가된 사망자는 모두 완주군에서 발생했다. 완주군 봉동읍에 거주하는 ㄱ(97)씨는 3일 오후 2시50분께 자택 텃밭에 쓰러져 가족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회복하지 못하고 4일 숨졌다. 발견 당시 체온은 41.6도였으며, 의료진은 사인을 열사병으로 진단했다.광고 또 다른 사망자는 완주군 동상면에 거주하는 82살 남성 ㄴ씨로, 3일 오후 동상면 대아리 한 도로에 쓰러진 채 발견됐다. 구조 당시 체온은 41.1도로 확인됐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병원은 사인을 외인사(외부요인 사망)로 판단했으며 부진단에는 열사병을 기록했다. 경찰 조사 결과 ㄴ씨는 당시 사륜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주행하다 펜스를 들이받는 단독사고를 낸 뒤 오토바이를 수리하던 중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다.광고광고 전북도는 질병관리청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쳐 두 사례를 온열질환 사망자로 확정할 예정이다. 또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대응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천경석 기자 1000press@hani.co.kr
전북서 온열질환 사망자 하루 사이 2명 늘어…누적 5명
전북지역에서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하루 사이 2명 늘면서 올해 누적 사망자는 5명으로 증가했다.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고령층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피해도 잇따르고 있다. 4일 전북도 설명을 들어보면 이날 추가된 사망자는 모두 완주군에서 발생했다. 완주군 봉동읍에 거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