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경찰. 게티이미지뱅크광고지인이 경찰에 낸 고소 사건을 특정 수사팀에 배당하려고 시도한 혐의로 감찰 조사를 받고 있는 현직 경찰 간부가 과거 수사 과정에서도 부적절한 처신으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31일 전남경찰청 얘기를 들어보면, 경찰은 최근 목포경찰서 소속 ㄱ 경정을 대상으로 수사 감찰을 하고 있다. 올해 5월까지 여수경찰서에서 일했던 ㄱ 경정은 최근 여수경찰서에서 접수된 한 사건을 특정 수사팀에 배당하라고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사건 고소인은 ㄱ 경정의 지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ㄱ 경정이 지시한 대로 사건 배당은 되지 않았다고 한다.앞서 ㄱ 경정은 2021년 1월25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회사 관계자들과 술자리를 가져 징계를 받은 바 있다. 당시 ㄱ 경정은 2020년 11월24일 포스코 소속 1명, 협력업체 소속 2명의 노동자가 숨진 광양제철소 사고로 인한 산소배관 폭발 관련 수사 책임자였다. 당시 논란이 되며 감찰이 진행됐지만, ‘감봉 1개월’ 징계만 받았다.광고경찰은 ㄱ 경정이 사건을 배당하는 과정에서 부당한 영향력 등을 행사했는지 확인하고 있다.기민도 기자 key@hani.co.kr
배당 의혹 전남 경찰간부 감찰…5년 전에도 ‘사망사고 사건’ 관련 징계
지인이 경찰에 낸 고소 사건을 특정 수사팀에 배당하려고 시도한 혐의로 감찰 조사를 받고 있는 현직 경찰 간부가 과거 수사 과정에서도 부적절한 처신으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전남경찰청 얘기를 들어보면, 경찰은 최근 목포경찰서 소속 ㄱ 경정을 대상으로 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