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최영중 전 청주시의회 의원이 27일 중학생 성매매 등 혐의에 관해 조사받은 뒤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28일 중학생을 상대로 성매매를 한 혐의(‘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의 미성년자의제강간 등)로 최영중(35) 전 청주시의회 의원의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지난 26일 오후 최 전 의원을 소환해 27일 새벽까지 15시간 밤샘 조사를 한 뒤 혐의가 무겁고 도주와 증거 인멸 우려도 있다며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확보된 증거와 법령에 따라 구속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최 전 의원의 진술뿐 아니라 객관적 증거를 종합해 수사했다”고 밝혔다.최 전 의원은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10월 사이에 채팅 앱으로 알게 된 중학생 ㄱ양과 세종시에 있는 모텔과 차량 등에서 3차례 성관계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성관계 사실은 인정했지만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고 진술했다.광고최 전 의원은 이와 관련해 성착취물 촬영 강요·제작 혐의뿐 아니라 추가 피해자 관련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5일 압수한 최 전 의원 휴대폰에서 ㄱ양과 주고받은 메시지 포렌식을 통해 그가 신체 사진 촬영 전송과 함께 다른 학생 소개를 요구한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오윤주 기자 stin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