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국민의힘 당사. 연합뉴스 광고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위원 1명이 추가로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2일 2차 회의 직후 사퇴한 위원까지 포함하면, 윤리위 재적 인원은 일주일 사이 7명에서 5명으로 줄었다. 박성훈 당 수석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리위원 1명의 사퇴는 최근 언론에 본인 실명이 공개된 것에 대한 항의 뜻”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박 대변인은 윤리위원 추가 인선과 관련해서는 “당 대표께서 고민하고 있다. 윤리위 내부 분란과 관련된 것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름을 공개하지 않은 한 윤리위원은 전날 사임 의사를 밝혔다. 광고 윤리위는 이날 오후 2시 전체회의를 열고 접수된 60여건의 징계 요구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다만 일부 윤리위원들이 불참을 예고하면서 회의가 정상적으로 열릴지는 불투명하다. 전날 우종환 윤리위 부위원장과 황경성 위원은 ‘윤리위원장의 당대표 충성 맹세와 정경욱 위원의 당대표 대리인 발언’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어 “근자에 윤리위원이 두 분이나 사퇴했는데 이런 윤리위 내홍 사태가 온 원인은 윤 위원장의 일방적인 ‘당대표 충성용 징계 기준안’이 시발점”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윤 위원장이 지난 22일 공개한 ‘당 대표를 반복적·조직적·지속적으로 비판하는 행위가 징계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징계 기준을 문제 삼았다. 또 지난 23일 정 위원이 한 언론사 유튜브에 출연해 “문제를 일으킨 윤리위원들은 징계 대상자와 연루돼 있다는 오해를 받기 충분하다”고 말한 것을 두고도 “반대 의견을 내는 위원들을 향한 친한계 연루설 등 공작프레임도 한몫을 했다”고 반발하고 나섰다. 광고광고 이들은 “윤 위원장과 정 위원은 충성맹세용 당대표 비난 징계기준안 발표에 대해 공개 사과와 정정보도를 하라”며 “정 위원은 윤리위원 허위 비방에 대한 공개 사과와 함께 당직 또는 윤리위 중 한쪽을 선택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정 위원은 현재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을 겸직하고 있다. 김해정 기자 sea@hani.co.kr
국힘 윤리위원 7→5명으로…“장동혁 충성 징계 기준안이 내홍 원인”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위원 1명이 추가로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2일 2차 회의 직후 사퇴한 위원까지 포함하면, 윤리위 재적 인원은 일주일 사이 7명에서 5명으로 줄었다. 박성훈 당 수석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리위원 1명의 사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