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야기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광고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윤리위원 사퇴와 내부 갈등 표출로 파행을 겪고 있다. 장동혁 대표가 당내 기강 확립을 위해 해당 행위자에 대한 징계 방침을 밝혔으나 징계 개시를 위한 정족수를 채우기도 어려운 상황이란 뒷말이 나온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23일 공지를 내어 윤리위원 1명의 사임 사실을 전하고 “(해당 윤리위원은) 실명이 공개되면서 부담감이 커져 더 이상 윤리위원직을 수행하기 어렵다는 뜻을 밝혔다”고 했다. 윤리위는 현행 7명에서 6명 체제가 됐다. 전날 윤리위가 비공개회의 뒤 내놓은 입장을 두고, 일부 윤리위원이 항의한 사실도 전해졌다. 윤리위 보도자료에는 “지나치게 의도성을 갖고 반복적·조직적·지속적으로 당 대표 또는 당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행위”가 징계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는데, 이에 대해 일부 위원이 “공식 의결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며 문제를 제기했다고 한다. 전날 열린 회의에서 일부 의원들에 대한 징계 개시 결정이 내려질 것이란 관측이 나왔지만, 일부 위원들이 불참하면서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광고 장 대표는 6·3 지방선거 뒤 자신을 향한 책임론이 불거지자 지난달 26일 “당이 정상적 모습은 아니다”라며 징계 조처를 거론했다. 현재 윤리위에는 친한동훈계 의원 등이 대상인 징계 요구서 60여건이 접수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희연 기자 choh@hani.co.kr
장동혁 “해당행위 징계” 예고했지만…국힘 윤리위 사퇴·항의 분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윤리위원 사퇴와 내부 갈등 표출로 파행을 겪고 있다. 장동혁 대표가 당내 기강 확립을 위해 해당 행위자에 대한 징계 방침을 밝혔으나 징계 개시를 위한 정족수를 채우기도 어려운 상황이란 뒷말이 나온다. 국민의힘 윤리위는 23일 공지를 내어 윤리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