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게티이미지뱅크광고초등학교 여름 방학기간 방과 후 돌봄시설 운영시간을 연장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틈새돌봄 사업’이 진행된다.보건복지부는 오는 27일부터 8월 셋째주까지 방과 후 돌봄시설 운영시간을 확대하는 틈새돌봄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틈새돌봄 사업은 방학 중 맞벌이 부부, 한부모 가정 등 자녀의 돌봄 공백을 채우기 위해 방학 기간 돌봄시설 운영시간을 확대하고, 아이들의 점심과 저녁 끼니를 보장하는 사업이다.전국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방과 후 돌봄시설 5600곳 중 2500곳이 틈새돌봄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참여하는 곳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틈새돌봄센터 1500곳),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8시(점심돌봄센터 1000곳)까지다.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복지부는 틈새돌봄 사업을 여름방학 기간뿐 아니라 겨울방학 기간에도 운영하고 매년 방학 시기 지속할 계획이다.광고학기 중 마을돌봄시설 이용자가 아닌 아동도 사전신청을 통해 틈새돌봄 사업을 이용할 수 있다. 1주일 기준으로 1인당 이용료는 1만원 이내(1일 2천원)로, 최대 5일 이용이 가능하다. 틈새 돌봄 문의는 야간 연장돌봄 지원창구인 전국 공통번호(1522-1318)를 통해 할 수 있다. 센터 현황은 국가아동권리보장원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복지부는 방학 중 틈새돌봄 사업이 진행되면 전국 약 20만명 이상의 초등학생이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가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을 운영하면서 시범시행하고 있는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 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협력모델 구축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현수엽 복지부 제1차관은 “관계 부처가 협력해 학교 돌봄 강화와 함께 야간, 주말, 방학 등 돌봄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해 해소하겠다”고 밝혔다.허윤희 기자 yhher@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