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경기도 평택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삼성전자 제공광고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에 필요한 전력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꾸리고,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를 2030년까지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권역에서 호남으로 전력을 끌어오기 위한 신규 송전선로는 필요하지 않다고도 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8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 전력 공급 대책을 논의했다. 지난 6일 산업단지 입지가 광주 군공항 부지로 확정되면서, 기후부는 2030년까지 조기 전력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한전은 김재군 전력계통 부사장을 중심으로 ‘메가프로젝트 전력망 적기 건설 추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한전 쪽은 “시공과 조달 절차를 개선해 산업계가 필요로하는 시점보다 앞서 전력 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광고기후부와 한국전력은 최근 제기된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부족 우려에 대해 지역 내 발전 여력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기후부는 “호남권은 재생에너지와 원전 등 발전 기반이 풍부해 대규모 전력 수요에도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다”며 “반도체 산단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지역 간 신규 융통선로는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기후부 관계자는 “제11차 송·변전설비계획이 예정대로 추진된다는 전제 아래 별도의 신규 송전선로는 필요하지 않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광고광고정부는 아울러 신규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양수발전 설비 확충 계획을 제12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반영해 추진할 방침이다.장수경 기자 flying710@hani.co.kr
‘호남권 반도체 산단’에 조기 전력공급 추진…기후부 “신규 송전망 불필요”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에 필요한 전력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전담 조직을 꾸리고,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를 2030년까지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권역에서 호남으로 전력을 끌어오기 위한 신규 송전선로는 필요하지 않다고도 했다. 기후에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