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2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오드주 생트발리에르 인근에서 산불이 초목을 태우고 있다. 지난 1일부터 프랑스 남부에서 대형 산불이 확산하며 수십 명이 대피한 것으로 소방당국이 밝혔다. EPA 연합뉴스광고기록적인 폭염에 프랑스가 몸살을 앓고 있다.프랑스 기상청이 이번 주말부터 세 번째 폭염이 찾아올 것으로 예보한 가운데, 지난 2일(현지시각) 할인마트 리들이 프랑스 곳곳의 매장에서 에어컨·선풍기 할인 판매 행사를 열자 사람들이 몰려들며 곳곳에서 아수라장이 벌어졌다.2일(현지시각) 냉방기 할인행사를 연 프랑스의 할인마트 리들에서 구매자들이 앞다투어 제품을 확보하고 있다. 프랑스24 화면 갈무리2일(현지시각) 냉방기 할인행사를 연 프랑스의 할인마트 리들에서 구매자들이 앞다투어 제품을 확보하고 있다. 프랑스24 화면 갈무리2일(현지시각) 냉방기 할인행사를 연 프랑스의 할인마트 리들 들머리에 구매자들이 길게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프랑스24 화면 갈무리2일(현지시각) 냉방기 할인행사를 연 프랑스의 할인마트 리들 들머리에서 구매자들이 입장하고 있다. 프랑스24 화면 갈무리아에프페(AFP) 통신과 프랑스24 등에 따르면, 다음 폭염이 닥치기 전 저렴한 냉방기기를 구하려는 주민들이 영업 시작 전부터 매장 앞에 길게 줄을 섰지만 준비된 물량이 수요에 턱없이 못 미치면서 구매자들 사이에 고성과 몸싸움이 벌어졌고, 일부 매장에는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다.광고2일(현지시각) 냉방기 할인행사를 연 프랑스의 할인마트 리들에서 구매자들 사이에 혼란이 빚어지자 경찰이 출동해 있다.. 프랑스24 화면 갈무리한편 한낮 4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잠시 한풀 꺾인 사이 지난 2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에서는 산불도 발생했다. 아에프페 통신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남부 에로·오드 지역에서 난 산불로 밤 11시 기준 800㏊(국제 규격 축구장 약 1120개 넓이)가 불에 탔으며, 발화 지점이 건조한 식생 지대여서 불길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고 전했다. 현장 사진을 모아본다. 2일(현지시각) 프랑스 남부 라파르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을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이 사진은 프랑스 소방당국이 제공했다. AP 연합뉴스7월 2일 프랑스 남서부 카네앙루시용에서 발생한 화재로 카타마란 제조업체 카타나(Catana) 건물에서 연기가 치솟는 가운데 소방관들이 소방호스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과 피레네조리앙탈주 지사는 생트마리라메르에서 시작된 불이 수상스포츠 중심지인 카네앙루시용까지 번지면서 여러 캠핑장과 사업체, 여러 지자체에서 주민 약 3000명이 대피했다고 밝혔다. AFP 연합뉴스이정아 기자 leej@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