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포토] 유럽 대륙 덮친 폭염…들판은 마르고, 산불은 끝없고수정 2026-07-17 11:2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16일(현지시각) 스페인 긴급대응부대 대원들이 스페인 운카스티요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운카스티요/로이터 연합뉴스광고유럽 곳곳에서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폭염이 유럽 대륙을 덮친 지난달 22∼28일 동안 27개국에서 총 1만명 이상의 초과 사망자가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사망자 수가 급증한 원인으로 기록적 폭염을 지목하고 있다.16일(현지시각) 프랑스 전역에서 폭염과 물 부족으로 가뭄이 심화되는 가운데 프랑스 샤르트르 인근 알론느의 수확이 끝난 들판에 노루 한 마리가 달려가고 있다. 알론느/로이터 연합뉴스.16일(현지시각) 노르웨이 오슬로 쇠렝가 쇼바드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피해 바다로 뛰어들고 있다. 오슬로/EPA 연합뉴스또한 폭염으로 인해 주요 하천의 수위가 낮아지고 수온이 위험 수준까지 오르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프랑스는 냉각수로 쓰이는 강물의 수온이 올라 원자력발전소 3곳의 가동을 중단하고, 8곳은 전력 생산을 줄였다.광고16일(현지시각) 프랑스 샤르트르 인근 알론느의 수확을 마친 들판이 폭염으로 바싹 말라있다. 알론느/로이터 연합뉴스산불도 잇따르고 있다. 프랑스 퐁텐블로 숲에서 지난 12일 발생한 화재로 14일까지 약 2050헥타르(㏊)가 소실됐고,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 지방을 덮친 대형 산불로 최소 12명이 사망하고 23명이 실종됐다. 외신이 전해온 현장 사진을 모아본다.16일(현지시각) 프랑스 랑제의 루아르강이 기록적인 폭염으로 수위가 낮아져 있다. 랑제/로이터 연합뉴스16일(현지시각) 프랑스 누아지쉬르에콜 인근 퐁텐블로 숲에서 발생한 산불로 나무가 불타있다. 누아지쉬르에콜/로이터 연합뉴스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이 대통령 지지율 52% 소폭 하락…민주 40%·국힘 26% [갤럽]이 대통령 “12월3일 ‘국민주권의 날’ 지정…의미 계승할 것”정성호 “새 헌법 준비해야 할 때”…제헌절 맞아 개헌 필요성 언급한강, 배재고 사태에 “그냥 지나가면 안 돼…혐오 극복 더 깊게 다루자”[단독] 대한체육회 공정위, 이르면 20일 배재고 재심 논의할 듯5·18 단체들도 배재고 선처 요청…“봉황대기 출전하게 해달라”삼성전자 노조 “조합원 84% ‘호남 반도체’ 반대…내년 교섭의제”반도체 쏠림에…대기업-중소기업 ‘성장·수익성 격차’ 큰 폭 확대2조6천억 ‘가족찬스’로 서울 집 마련…부모에게 4억 무이자로 빌리기도이란, 예멘 후티 반군에 홍해 ‘원유 수송로’ 차단 준비 지시이란, 스파이 혐의 미국인 출국 허용…트럼프 “선의에 감사”트럼프, 지상군 투입 검토…하르그섬 점령·핵시설 폭격 논의장동혁, 또 올공 가서 “한 대씩 맞고 탄핵가자” 손팻말경찰, 체육단체 진입 막은 ‘성조기 여성’ 구속영장 신청선관위 전 사무총장 김세환 징역 2년…특혜채용 아들 관사까지 제공[속보] 민주 최고위 “송영길·김용 전대 출마, 예외적 허용”송영길·김용 “검찰이 빼앗은 시간 결격사유 안 돼”…피선거권 요구김남희 “보완수사 의견 다르다고 ‘고름’ ‘내통’ 비난…민주주의 해악”장동혁, 이번엔 “이재명이 내란수괴” 손팻말 들어장동혁, 광주서도 “정치생명 걸겠다” 장외전…참여 의원은 2명뿐서범수 “한동훈이 계엄 때 당사 모이라 한 건 함께 국회 가기 위한 것”검찰, ‘동거 연인 살해’ 20대 남성 구속 기소장윤기, 피해자 알고 노린 정황…‘서장 지시’ 진술도 나와 윗선 수사“여학생 몰랐다”더니…장윤기, 피해자 알고 노린 정황 발견돼‘전력 먹는 하마’ 메가프로젝트, 2040년까지 온실가스 6.8억t 배출흐리고 습한 영국도 옛말…인간이 141년 만에 가장 뜨겁게 했다폭염이 부른 산불…“마른 식물이 땔감 돼” 영국 ‘불물결’‘축구도 한국 응원’ 몽골 16살, 5명 살려…한국 친구 100명 조문봉사 1만1423시간, 헌혈 273차례, 기부 2억원…“덜 가져도 나눌 수 있어”신생아 때 뇌출혈 이겨낸 5살 미소천사, 3명 살리고…정말 천사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