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완전히 고쳐졌나?"에 정직한 답은 없다 — 작은 서버 이야기

1GB 프리티어 VPS 하나로 사이드 프로젝트를 돌린다. 작은 서버, 서비스 몇 개.

지난주에 인프라를 손봤다. 고칠 때마다 같은 걸 물었다. 이제 완전히 고쳐졌나? 다시 안 터지나? 정직한 답은 계속 "아니"였다. 심지어 고친 것 때문에 다음 문제가 터지기도 했다.

그 질문을 그만 묻게 만든 사건을 적어둔다.

사건: 모니터링이 멀쩡한 서버를 죽일 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