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제약바이오 소식] 페니트리움, 면역항암제 병용요법 임상 1상 착수수정 2026-06-17 17:15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 로고.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 제공 광고17일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구 현대ADM)에 따르면, 최근 정제(알약) 형태의 제형 변경을 승인 받은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과 면역항암제 ‘펨브롤리주맙(제품명 키트루다)’의 병용 임상 1상 연구에 착수한다. 아주대병원 등을 중심으로 비소세포폐암(NSCLC)과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서로 다른 두 암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하는 것은 페니트리움의 작용 원리의 특성을 보여준다. 1889년 스티븐 파제트(Stephen Paget)가 제기한 암 전이의 ‘씨앗과 토양(Seed & Soil)’ 가설에 기반한 것으로 페니트리움이 특정 암세포가 아닌 암세포 주변 환경의 병리적 구조를 정상화시켜 암세포의 사멸 및 기존 항암제가 암세포에 더 효과적으로 작용하도록 도울 것으로 회사는 기대한다. 페니트리움바이오는 앞서 서울대병원에서 전립선암에 대해 페니트리움과 표적 항암제 '엔잘루타마이드'의 병용요법 임상 1상도 진행 중이다. 회사는 향후 이들 임상 1상 결과들을 바탕으로 다수의 표적 항암제와 암종을 아우르는 글로벌 임상 2상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지현 기자 jhchoi@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이 대통령 내일 귀국 행사에 정청래·김민석 모두 참석트럼프 옆자리 이 대통령, 김혜경 여사 소개하며 “마이 와이프”한국 기업들도 ‘454조원 이란 재건기금에 출자 약정’ 거론됐다잠실 대기표 받은 12명 투표 안 해…선관위 쪽 “참정권 침해 맞다”선관위 독립성 훼손은 민주주의 퇴행이다 [왜냐면]헌법이 총애한 선관위, 그 예정된 배반 [박용현 칼럼]이 대통령 내일 귀국 행사에 정청래·김민석 모두 참석정청래 “민주당은 모두 친명…1인 1표제로 계파 소멸”정청래 “당의 주인은 당원”…몸 낮추면서도 전대 출마 의지오세훈 “‘장동혁 지도부’ 수명 다해…의총서 거취 논의 이뤄지길”조선일보 “재선거 불가능 모를 리 없는 장동혁…민심 왜곡”이진숙 “벌레 나온 피자, 그 조각만 바꿔주면 되나…장동혁 사퇴 이유 없어”미국, 7년 만에 이란산 석유 판매 허용 검토…종전 합의용 ‘선보상’더 세진 이란에 호구 잡힌 트럼프…‘오바마 핵합의’ 비난, 부메랑될 판미국이 부순 이란, 재건은 동맹에 떠넘기나…‘453조원 기금’ 논란법원,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영치금 사용 허용…피해자 “항고”인천서 강제 추행, 불법 촬영 혐의로 40대 남성 체포원민경 장관 “여성살해 국가 통계 논의중…젠더폭력 대응 체계화”‘아리셀 참사’ 2심 11년 감형에 유족들 ”대법, 엄중 처벌로 책임 물어야”[단독] 수공, ‘중대재해 피의자’ 사장 퇴임 직전 ‘퇴직자 법률 지원’ 강화‘폭발 참사’ 한화에어로, 외부 전문가·노조 참여 ‘안전문화혁신위’ 만든다아시아 기후변화, 세계 평균보다 빨라…바다에 쌓인 열 ‘최고’낙동강 하구 생태계 복원, 을숙도에 동남참게 5만 마리 방류온실가스 감축 안 하면…봄철 산불 위험 2배 증가어머니는 주검을, 60대 아들은 장기기증…‘나눔이 받는 것보다 복되더라’쓰러진 외국인 계절노동자 일으킨 ‘손길’…양구군, 온정 모았다70대 늦깎이 박사, 5명 살리고 하늘로…“다시 만나 연구 이야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