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향후 페니트리움 면역항암제 병용요법과 관련한 미국 임상 2상 연구를 맡은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UCSD) 의대의 샌딥 파텔(Sandip Patel) 교수(왼쪽)와 게리 S. 파이어스타인(Gary S. Firestein) 교수 모습. UCSD 누리집 갈무리 광고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는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의 미국 내 임상연구를 면역항암제 병용용법으로 재설계하고 2상 임상 연구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암세포를 둘러싼 종양 미세환경을 제어하는 페니트리움을 통해 암세포 주변의 굳어진 조직 장벽을 개선하고 면역항암제의 투과성 개선 및 내성 극복 등 항암치료 효능을 극대화하는 게 목표다. 해당 임상엔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UCSD) 의대의 샌딥 파텔(Sandip Patel) 교수와 게리 S. 파이어스타인(Gary S. Firestein) 교수가 참여한다. 총괄 책임연구자(CI)를 맡은 파텔 교수는 현재 세계폐암학회(IASLC) 회장으로 니볼루맙·이필리무맙 등의 면역항암제 병용요법 임상연구를 다수 수행한 종양내과 전문가다. 파이어스타인 교수는 암세포 주변 환경을 이루는 섬유아세포 연구로 잘 알려진 연구자다. 이들 두 사람은 페니트리움의 전임상 데이터를 검토하고 면역항암제 병용요법을 중심으로 수정한 임상시험 계획안을 최종확정했다. 앞서 회사가 페니트리움과 동일한 제형으로 코로나19 치료제 용도의 글로벌 임상을 진행하면서 인체에 대한 안전성 데이터를 축적한 덕분에, 초기 안전성 검증하는 임상 1상 단계를 생략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광고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는 2상 임상 결과에 맞춰 미국에서 신속한 신약 승인 과정도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김택성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 미국사업 총괄 사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임상연구 기획 및 수행과 함께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패스트트랙(Fast Track) 및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 지정 신청 혹은 가속승인(조건부 사용승인) 가능성 여부도 검토한다. 김 본부장은 “면역항암제가 아무리 강력해도 면역세포가 종양에 닿지 못하면 효과를 발휘할 수 없는데, 페니트리움이 바로 그 가로막힌 장벽을 열어주는 역할을 한다”며 “이 점에 착안해 면역항암제 병용을 핵심으로 하는 임상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광고광고 조원동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 회장은 “면역항암제는 지난 10여년간 항암 치료의 판도를 바꿨지만, 여전히 많은 환자는 암세포를 둘러싼 장벽에 가로막혀 그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며 “페니트리움이 그 닫힌 문을 연다면 면역항암제가 더 많은 환자에게 도달할 수 있으며, 면역세포를 활용하는 두 치료가 힘을 합쳐 항암 면역치료의 다음 장을 여는 도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지현 기자 jhchoi@hani.co.kr
[제약바이오 소식] 페니트리움, 미국서 면역항암제 병용요법 임상 2상 예정
페니트리움바이오사이언스는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의 미국 내 임상연구를 면역항암제 병용용법으로 재설계하고 2상 임상 연구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암세포를 둘러싼 종양 미세환경을 제어하는 페니트리움을 통해 암세포 주변의 굳어진 조직 장벽을 개선하고 면역항암제의 투과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