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서천지속협, 금강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 전개수정 2026-06-12 16:35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충남 서천 화양면 망월리 금강변 일원에서 생태계 교란식물 가시박을 제거하는 활동이 전개되고 있다.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공광고금강의 고유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이 전개됐다.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충남 서천 화양면 망월리 금강변 일원 약 3570㎡(약 1천평)에서 생태계 교란식물 가시박을 제거하는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활동에는 주민 60여명과 서천군 환경보호과, 국립생태원, 서천지역자활센터, 장항운수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수거한 가시박을 전량 소각했다.환경부 지정 생태계 교란식물인 가시박은 하루에 약 30㎝씩 성장하며 주변 식물에 내리쫴야 할 햇빛을 차단한다. 가시박이 뒤덮인 자리에선 토종 식물이 고사할 위험이 크다. 특히 가시박은 금강 하구 생태계를 지탱하는 깃대종인 갈대 군락에 치명적이다. 갈대가 죽으면 금강 생태계 전체가 위태로울 수밖에 없다.광고고종만 서천지속협 지속가능발전분과 위원장은 “폭염의 날씨 속에서도 금강을 지키겠다는 한뜻으로 참여해 준 모든 기관과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김중곤 기자 kgony@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단독] 교육부, ‘목적사업비’ 줄인 교육청에 최대 30억 인센티브 검토구윤철 “청년고용 개선 ‘정책 최우선 순위’로 혼신의 노력 다할 것”이 대통령 지지율 7%p 하락…‘선관위 문제’ 부정평가 이유 1위 [갤럽]조현욱 “송파구 선관위 직원들 투표용지 넘버링 하느라 보고 못해”광주·전남 선관위, 투표지 오분류·투표 수와 불일치 등 의혹에 “사실 아니다”나경원 “내가 오세훈이라면 지금 당장 재선거 선언”광주서 절치부심하려던 민주당…지도부 또 ‘공개 충돌’정청래 “단결” 수습 나섰지만…의총서 “당장 사퇴” 분출[사설] 격화되는 여당 당권경쟁, 국민에 책임 있는 모습 보여야“부정선거에 당 오염” 사퇴론 분출…장동혁은 ‘버티기’이 대통령 지지율 9%p↓…‘선거, 야권 선전’ 45%로 많았다 [NBS]‘부정선거 팻말’ 공격 받자, 장동혁 “용어가 중요한가?…폄훼 말라”미군 “이란 봉쇄 위반” 유조선 공격…인도 선원 3명 사망 확인네타냐후 “트럼프와 휴전 MOU 논의…핵시설 해체 약속 감사”이란 “종전 합의문, 최종 결론 도달 아냐…결정권자가 검토 중”원민경 장관 “여성살해 국가 통계 논의중…젠더폭력 대응 체계화”‘75차례 거부한 동의 없는 성폭력’ 피해자 재판소원, 최협의설 파기될까응급구조사 꿈꿨던 고 이채원 양 ‘명예 소방관’…추모공간 21일까지광주대표도서관 참사 6개월 만에 책임자들 구속…“현장 관리 부실이 원인”‘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원하청 현장소장·감리단장 등 4명 구속고양 골프연습장 철탑서 60대 노동자 40m 아래로 추락사온실가스 감축 안 하면…봄철 산불 위험 2배 증가‘물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 미국 건설 예정지 2/3가 ‘가뭄 고통’서울 녹지 면적, 서초가 동대문구 15배…한여름 지표 온도차 ‘6도’어머니는 주검을, 60대 아들은 장기기증…‘나눔이 받는 것보다 복되더라’쓰러진 외국인 계절노동자 일으킨 ‘손길’…양구군, 온정 모았다70대 늦깎이 박사, 5명 살리고 하늘로…“다시 만나 연구 이야기해요”
서천지속협, 금강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활동 전개
금강의 고유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이 전개됐다. 서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충남 서천 화양면 망월리 금강변 일원 약 3570㎡(약 1천평)에서 생태계 교란식물 가시박을 제거하는 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활동에는 주민 60여명과 서천군 환경보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