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2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에서 관계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최현수 기자 emd@hani.co.kr광고경찰이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와 관련해 29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시공사 등 7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대장 백승언)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서소문 고가 차도 철거작업을 맡았던 원청·하청업체 본사와 현장사무실 등 7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광역범죄수사대 33명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 등 20명 총 53명을 투입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면밀히 분석해 이번 사고의 원인과 책임소재를 명확히 규명하는 등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광고앞서 지난 26일 오후 2시30분께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 고가차도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시는 현장관리소장 등 사망자들이 슬라브와 공중 비계(파이프 구조물) 사이, 거더(받침대)로 지지된 높이 80㎝의 비좁은 내부 공간에 진입해 상태를 점검하다가 거더가 붕괴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박찬희 기자 chpark@hani.co.kr
[속보] 경찰, ‘서소문 고가 붕괴’ 서울시·시공사 압수수색
경찰이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와 관련해 29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시공사 등 7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대장 백승언)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서소문 고가 차도 철거작업을 맡았던 원청·하청업체 본사와 현장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