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충남 천안 반려식물병원이 지난 11일 천안삼거리공원에 개원했다. 천안시 제공광고‘도심 속 초록 주치의’ 반려식물병원이 충남에서 처음으로 천안에 문을 열었다.천안시는 시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반려식물병원이 지난 11일 천안 동남구 삼룡동 천안삼거리공원에 개원했다고 13일 밝혔다.반려식물병원은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반려식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시민들이 식물을 키우며 겪는 어려움을 덜고, 일상 속 도시농업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이 병원에선 아픈 식물 진단과 치료, 관리 등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광고개원식에선 식물 특성에 맞는 올바른 물주기와 분갈이 등 맞춤형 홈 가드닝 요령, 상담, 반려식물 심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반려식물병원은 천안시가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농업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뜻깊은 결실이자 새로운 복지서비스의 첫걸음”이라고 말했다.센터는 반려식물병원 개원과 더불어 도심 속 공공텃밭을 확대하고 생활 원예를 활성화하는 등 시민 체감형 도시농업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김중곤 기자 kgony@hani.co.kr
도심 속 ‘초록 주치의’…천안 반려식물병원 문 열었다
‘도심 속 초록 주치의’ 반려식물병원이 충남에서 처음으로 천안에 문을 열었다. 천안시는 시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반려식물병원이 지난 11일 천안 동남구 삼룡동 천안삼거리공원에 개원했다고 13일 밝혔다. 반려식물병원은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반려식물에 대한 사회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