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2025년 9월3일 베이징에서 열린 80주년 전승절 열병식에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AP 연합뉴스 광고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오후 평양에 도착해 7년 만의 북한 국빈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중국 관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는 이날 “시 주석이 오후 12시에 평양에 도착해 북한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은 지난해 9월 초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와 정상회담에서 대면한 이후 9개월 만에 다시 만났다. 시 주석의 이번 방북은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 조약(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7월11일)을 계기로 이뤄졌다. 관영 신화통신은 이번 방북길에 시 주석의 부인인 펑리위안 여사와 함께 차이치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서열 5위) 겸 중앙서기처 서기중앙판공청 주임, 왕이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 등이 동행했다고 전했다. 김 위원장이 공항에 나와 시 주석을 맞이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지난 방북 때 김 위원장 부부는 직접 공항에 나와 시 주석을 맞으며 최고의 예우를 한 바 있다.광고 이날 오후엔 환영 행사와 함께 북-중 정상회담과 환영만찬 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화통신 등 중국 관영매체는 이날 시진핑 주석 맞이를 마친 평양 시내 풍경을 짧은 영상으로 전했다. 평양 거리 곳곳에 북한 인공기와 중국 오성홍기, 시 주석의 대형 초상화가 내걸렸다. 베이징/이정연 특파원 xingxing@hani.co.kr
[속보]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평양 도착…7년 만의 방북 일정 시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오후 평양에 도착해 7년 만의 북한 국빈 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중국 관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는 이날 “시 주석이 오후 12시에 평양에 도착해 북한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과 시 주석은 지난해 9월 초 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