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지난해 9월4일 중국 전승절 경축 행사 계기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만나 6년 만에 정상회담을 했다.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광고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5일 보도했다.통신은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 대변인 발표를 인용해 이렇게 전했다. 이번 방문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두 정상의 만남은 지난해 9월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전승절 경축 행사를 계기로 만난 것에 이어 9개월 만이다.광고올해는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 조약(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7월11일)으로 양국 정상회담이 예상돼 왔다.시 주석의 방북으로 북-중 관계와 북-미 관계, 한반도 문제 등이 논의 테이블에 오르고, 지난달 열린 미-중, 중-러 정상회담 결과도 공유될 것으로 보인다.베이징/이정연 특파원 xingxin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