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청와대 “삼성전자 노사 대승적 결단에 감사”수정 2026-05-20 23:34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20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임금협상을 마친 후 여명구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반도체 사업 담당) 피플팀장과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잠정 합의안에 서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광고청와대는 20일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하루 전 잠정 합의를 한 것에 대해 “국가와 국민 모두를 위한 노사의 대승적 결단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밤 성과급 배분 문제를 두고 갈등을 빚어온 삼성전자 노사가 극적으로 잠정 합의에 이르자 “끝까지 중재에 임해준 노동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의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한다”며 이같은 입장을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날 낮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삼성전자 노조를 향해 “일부 노동자들이 이익을 관철하기 위해 노력하는 건 좋은데, 그것도 적정한 선이 있지 않나 싶다”고 말한 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노사 간 합의 도출을 위해 직접 조정에 나섰다. 김 장관은 이날 밤 경기도 수원 노동부 경기고용노동청에서 삼성전자 교섭 관련 브리핑을 열고 “노사가 한발씩 양보해 해법을 찾았다”고 말했다. 서영지 기자 yj@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광주서 돈 벌고 5·18 조롱”…4조 흔드는 ‘멸공 정용진’ 리스크‘5·18 진압’ 박준병 보국훈장 유지…국방부 “법리적 한계”“멸콩 정용진이 격노? 본인을 경질해라”…스벅 ‘탱크데이’ 후폭풍이 대통령 “세전 영업이익 배분은 투자자도 불가”…강경 메시지, 왜이 대통령 네타냐후 언급, 청와대 “인도주의·국민 안전 중요성 강조 차원”이 대통령 “공해상 선박 나포 도 넘었다”…국제규범 무시 직격공화당 4명 돌아섰다…미 상원 ‘트럼프 전쟁 반대 결의안’ 8번 만에 상정이란 전쟁 종전 멀어지자…미·일·영·독 채권 시장 ‘패닉’, 금리 폭등‘관세’도 버틴 자동차 산업, 전쟁에 ‘휘청’…수출 줄고 내수 양극화[단독] ‘쌍방 학폭 신고’ 라며 성폭력 피해자-가해자 한 교실에…인권위 “인권 침해”‘묻지마’가 지운 범죄의 본질 [한겨레 프리즘]수많은 ‘강남역’에서…살아남은 여성들, 당연한 안전을 묻다김용남, ‘보좌진 폭력 행사’ 의혹에 “화낸 건 사실…폭행인지는 의문”민주당 여성위 “경선만이 공정? 성평등 무책임 공천”SNS 단체방에 ‘정청래 암살단’ 글 올라와…민주, 수사 의뢰국힘, ‘스타벅스 탱크데이’에 “바람직하지 않다는 게 공식 입장”[사설] ‘더러버서 광주 안 간다’는 송언석, 이게 국힘 속마음인가장동혁 주먹만 안 보인다…‘임을 위한 행진곡’ 떨떠름 제창서울시장 후보들, 청년주택 공급 부지·재원 ‘빈칸’서울은 소아응급센터 확충, 경북선 병원 증설…‘실효성’ 물음표유정복 측 “형 자금 대신 투자”…법조계 “재산 신고 누락은 명백”개헌 불발…‘알고리즘’ 자체를 재설계해야 [왜냐면][사설] 국힘 ‘5·18 정신 계승’ 진심이면, ‘개헌’으로 입증을정성호 “헌법에 ‘5월 정신’ 새길 기회 일부 비협조로 좌절…안타까워”[단독] 수자원공사 사장 ‘중대재해법 위반’ 피의자 입건…‘운문댐 사고’ 혐의이삿짐 사다리차서 30m 아래로 추락…50대 노동자 사망사상자 73명 안전공업, 다른 공장서도 ‘오일미스트’ 방치…화재 대피로도 없어멸종위기 ‘미호종개’, 미호강 상류 이어 중·하류서 첫 발견…“보 상시개방 효과”전문가들 “WHO, 기후위기를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선포해야”광주시민들, 중동전쟁 계기 ‘비닐봉투 없는 전통시장’ 사업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