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포토] 꽉 다문 입, 굳은 표정…끝내 합의 못한 삼성전자 노사수정 2026-05-20 13:57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협상 끝내 결렬…노조 “21일 총파업”삼성전자 사쪽 대표교섭위원인 여명구 DS(디바이스솔루션·반도체 사업 담당) 피플팀장(왼쪽 사진)과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이 총파업 예고시점을 하루 앞둔 20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노사협상이 결렬되었다고 밝힌 뒤 협상장을 떠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정용일 선임기자 yongil@hani.co.kr광고삼성전자 노사는 20일 정부 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3차 사후조정 회의에서 최종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은 이날 “노조는 예정대로 21일 적법하게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그는 “사쪽이 오늘 재개된 회의에서도 의사결정이 되지 않았다는 입장만 반복할 뿐 끝내 최종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며 “결국 중노위 진행에 의해 사후조정은 종료됐다”고 설명했다.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이 20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노사 양쪽의 협상 결렬 과정에 대해 설명한 뒤 협상장을 떠나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yongil@hani.co.kr삼성전자 회사쪽도 입장문을 통해 “사후조정에서 막판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못한 것은 노동조합의 과도한 요구를 그대로 수용할 경우 회사 경영의 기본 원칙이 흔들릴 수 있기 때문”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라도 파업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도 밝혔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이 20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노사협상이 결렬된 뒤 조정회의장에서 나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이 20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3차 사후조정 회의를 마친 뒤 노사협상 결렬 과정을 설명한 뒤 총파업 강행 입장을 밝히며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이 20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3차 사후조정 회의를 마친 뒤 노사협상 결렬 과정을 설명한 뒤 총파업 강행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사진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이 총파업 예고시점을 하루 앞둔 20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3차 사후조정이 결렬되자 그 과정을 설명한 뒤 짐을 챙겨 떠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삼성전자 사쪽 대표교섭위원인 여명구 DS(디바이스솔루션·반도체 사업 담당) 피플팀장이 20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노사협상 결렬에 따른 입장을 밝힌 뒤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삼성전자 사쪽 대표교섭위원인 여명구 DS(디바이스솔루션·반도체 사업 담당) 피플팀장이 20일오전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총파업 예고 시점을 하루 앞두고 열린 3차 사후조정 회의를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정용일 선임기자 yongil@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5·18 진압’ 박준병 보국훈장 유지…국방부 “법리적 한계”“멸콩 정용진이 격노? 본인을 경질해라”…스벅 ‘탱크데이’ 후폭풍정용진 “역사인식과 감수성 부족”…스타벅스 ‘탱크데이’ 사과[속보] 이 대통령, 삼성 노조 겨냥 “영업이익 배분 요구 이해 안 돼”무신사 ‘탁 치니 억’…이 대통령 “박종철 열사 조롱…사람 탈 쓰고 어떻게”통일부 “평화적 두 국가론은 공존 전략…북한 법적 국가 승인 아냐”트럼프, 이란 공격 보류 직후 군사옵션 논의…‘재공격 버튼’ 계속 저울질미 중부사령관 “폭격 당한 이란 학교, 군사 기지 내 있었다”…이란 “충격적인 거짓말”밴스 “이란과 협상 상황 꽤 양호…핵무기 포기 안 하면 군사작전”[단독] ‘쌍방 학폭 신고’ 라며 성폭력 피해자-가해자 한 교실에…인권위 “인권 침해”‘묻지마’가 지운 범죄의 본질 [한겨레 프리즘]수많은 ‘강남역’에서…살아남은 여성들, 당연한 안전을 묻다김용남, ‘보좌진 폭력 행사’ 의혹에 “화낸 건 사실…폭행인지는 의문”민주당 여성위 “경선만이 공정? 성평등 무책임 공천”SNS 단체방에 ‘정청래 암살단’ 글 올라와…민주, 수사 의뢰국힘, ‘스타벅스 탱크데이’에 “바람직하지 않다는 게 공식 입장”[사설] ‘더러버서 광주 안 간다’는 송언석, 이게 국힘 속마음인가장동혁 주먹만 안 보인다…‘임을 위한 행진곡’ 떨떠름 제창인천시장 선거 ‘태풍의 눈’ 된 가상화폐…유정복 배우자 신고 회피 의혹‘강호축’ vs ‘중부 내륙 성장축’…여야, 철도 개발 ‘축’ 대결추경호 캠프, 김부겸 캠프 공보실장에게 ‘본부장 임명장’개헌 불발…‘알고리즘’ 자체를 재설계해야 [왜냐면][사설] 국힘 ‘5·18 정신 계승’ 진심이면, ‘개헌’으로 입증을정성호 “헌법에 ‘5월 정신’ 새길 기회 일부 비협조로 좌절…안타까워”이삿짐 사다리차서 30m 아래로 추락…50대 노동자 사망사상자 73명 안전공업, 다른 공장서도 ‘오일미스트’ 방치…화재 대피로도 없어사업주 형량 범위 만든다…대법, 중대재해처벌법 ‘양형기준’ 신설 논의멸종위기 ‘미호종개’, 미호강 상류 이어 중·하류서 첫 발견…“보 상시개방 효과”전문가들 “WHO, 기후위기를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선포해야”광주시민들, 중동전쟁 계기 ‘비닐봉투 없는 전통시장’ 사업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