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김지용 변호사. 행정안전부 제공광고10월2일 검찰청 폐지와 함께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이끌 초대 청장 후보자로 검찰 출신인 김지용 변호사(58·사법연수원 28기)가 제청됐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7일 “중수청장 후보추천위원회 추천 내용을 존중해 김지용 후보자를 제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에 대해선 “수사, 감찰, 공판 등의 형사사법 분야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아온 수사·법률 전문가”이자 “주요 수사기관의 지휘부에서 근무하며 조직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온 경험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라는 형사사법 체계의 변화를 안착시키고 수사 공백에 대한 우려를 불식하기에 적합한 인물이라는 취지다. 앞서 후보 추천위는 김 변호사를 비롯해 4명을 윤 장관에게 추천했다.충남 부여 출신으로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한 김 후보자는 대전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대구지검 특수부장,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장 등을 거쳐 문재인 정부 때 춘천지검장과 대검 형사부장을 지냈다.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6월 광주고검 차장검사로 좌천성 발령을 받았고, 1년여 뒤 검찰을 떠났다.광고이재명 대통령이 윤 장관 제청을 받아 김 후보자를 지명하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이 이뤄진다.박현정 기자 saram@hani.co.kr
중수청장 최종 후보 김지용…“수사·감찰·공판 두루 경험”
10월2일 검찰청 폐지와 함께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이끌 초대 청장 후보자로 검찰 출신인 김지용 변호사(58·사법연수원 28기)가 제청됐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7일 “중수청장 후보추천위원회 추천 내용을 존중해 김지용 후보자를 제청하기로 결정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