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초대 중수청장 최종 후보에 김지용 변호사…검사 출신수정 2026-09-07 17:38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김학의 ‘불법 출금’ 사건 지휘라인 이력행정안전부 제공광고오는 10월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초대청장 후보로 검찰 출신인 김지용 변호사가 제청됐다. 행정안전부 장관이 후보자 1명을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하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7일 중수청 초대청장 후보로 김지용 변호사(법무법인 에이펙스)를 대통령에 제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중수청장 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이주원)는 4일 김관정·김지용·문홍주 변호사와 이윤제 명지대 법학과 교수 등 4명의 후보를 선정해 행안부 장관에게 추천했다.사법연수원 28기인 김지용 변호사는 문재인 정부 때 춘천지검장과 대검 형사부장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 시절인 2021년 7월 수원지검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금’ 사건으로 이광철 당시 청와대 민정비서관 등을 기소할 때 대검찰청 형사부장으로 지휘 라인에 있었다. 이 사건은 이후 대법원에서 모두 무죄가 선고됐다.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 광주고검 차장검사로 좌천성 발령을 받은 뒤 사표를 냈다.광고박현정 기자 saram@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초대 중수청장 최종 후보에 김지용 변호사…검사 출신
오는 10월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초대청장 후보로 검찰 출신인 김지용 변호사가 제청됐다. 행정안전부 장관이 후보자 1명을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하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7일 중수청 초대청장 후보로 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