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유시민 작가와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 연합뉴스광고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해왔던 유시민 작가가 과거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젊은 정치인들 중에 제일 좋아한다”며 호평했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유 작가는 2022년 티비에스(TBS) 방송에 출연해 “내가 동의하는 내용도 있고 그렇지 않은 내용도 있는데 자기가 뭘 주장을 하면 왜 그렇게 주장하는지 근거를 다 제시를 한다. 통계든, 논리적 근거든, 무슨 이론이든 간에”라며 당시 초선 비례 의원이었던 용 후보자를 좋아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유 작가는 “주장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 좋았다”며 “정치를 하면 이래야 한다”고 덧붙였다.유 작가는 2023년 전북 고창군에서 ‘우리의 민주주의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주제로 강연할 때도 용 후보자를 언급했다. 당시 유 작가는 “용혜인 의원의 제일 좋은 점은 ‘내가 청년 정치인이다’라고 말하지 않으면서 아주 청년다운 정치를 한다는 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방송에서 상대방과 토론하는 것을 보면 상대방이 아무리 말이 안 되는 말을 하고 화를 낼 만한 말을 해도 자기가 해야 할 말을 하고 정서적으로 흥분하지 않는다”며 “내가 처음 국회의원이 됐을 때보다 훨씬 훌륭하다”고 말했다.광고유 작가는 “용 의원은 계속 국회에 있어야 될 것 같다”며 “그런데 (소속당인 기본소득당은) 당이 너무 작다. 기왕 (정치를) 하는 거 그냥 큰 당에서 하면 어떨까 (하는) 아쉬움도 좀 있다”고 덧붙였다. 유 작가는 “더불어민주당 원내·원외 어떤 청년 정치인들보다 훨씬 훌륭한 자질과 능력, 마음을 가지고 있는 정치인”이라며 재차 용 의원을 추켜세웠다.앞서 지난달 31일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 후보자는 장관으로 임명되더라도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용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은 기본소득당의 위성정당 합류 전력 등 전방위로 확산하는 모양새다.광고광고이유진 기자 yjlee@hani.co.kr
유시민 “용혜인, 민주당 어떤 청년 정치인보다 훌륭”…칭찬 재조명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해왔던 유시민 작가가 과거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젊은 정치인들 중에 제일 좋아한다”며 호평했던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 작가는 2022년 티비에스(TBS) 방송에 출연해 “내가 동의하는 내용도 있고 그렇지






